전남농수산물 9월 수출증가율 전국 최고
전남농수산물 9월 수출증가율 전국 최고
by 강성호 기자 2009.10.26
한달간 1천782만달러 기록 작년 비해 46% 늘어 강성호 기자
지난 9월 한달 전남 농수산물 수출액이 지난해에 비해 무려 46%가 증가해 전국 최고의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에 따르면 9월 중 도내 농수산물 수출액은 1천782만4천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천221만1천달러에 비해 수출증가율 46%를 기록했다.
이는 수출 증가율 80대를 기록한 제주에 이어 두 번째 증가율이지만 제주의 경우 전체 수출액이 600만여달러밖에 되지 않는 점을 감안,사실상 전국 최고 증가율인 셈이다.
같은 기간 전북이 992만달러로 45%의 증가율을 기록해 그 뒤를 이었다.
전남의 주요 수출 증가 품목은 수확기를 맞은 배,양배추,버섯,밤 등 신선농산물의 과 김치,유자차 등 가공식품 등으로 나타났다.
수산물은 전복,김,미역,넙치,천일염 등의 수출이 크게 늘었다.
특히 나주배와 완도전복은 각각 2백만달러와 210만달러를 수출해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106.8%,193.4%가 증가하는 등 전남의 대표적인 수출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양배추,멜론,팽이버섯,김 등의 품목이 대만과 일본,홍콩,필리핀․러시아에 각각 신규로 수출되는 등 수출 국가도 점차 다변화 되고 있다.
인터넷전남뉴스
지난 9월 한달 전남 농수산물 수출액이 지난해에 비해 무려 46%가 증가해 전국 최고의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에 따르면 9월 중 도내 농수산물 수출액은 1천782만4천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천221만1천달러에 비해 수출증가율 46%를 기록했다.
이는 수출 증가율 80대를 기록한 제주에 이어 두 번째 증가율이지만 제주의 경우 전체 수출액이 600만여달러밖에 되지 않는 점을 감안,사실상 전국 최고 증가율인 셈이다.
같은 기간 전북이 992만달러로 45%의 증가율을 기록해 그 뒤를 이었다.
전남의 주요 수출 증가 품목은 수확기를 맞은 배,양배추,버섯,밤 등 신선농산물의 과 김치,유자차 등 가공식품 등으로 나타났다.
수산물은 전복,김,미역,넙치,천일염 등의 수출이 크게 늘었다.
특히 나주배와 완도전복은 각각 2백만달러와 210만달러를 수출해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106.8%,193.4%가 증가하는 등 전남의 대표적인 수출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양배추,멜론,팽이버섯,김 등의 품목이 대만과 일본,홍콩,필리핀․러시아에 각각 신규로 수출되는 등 수출 국가도 점차 다변화 되고 있다.
인터넷전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