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기업 전남行 잇따라…5개 업체 508억 투자키로
수도권 기업 전남行 잇따라…5개 업체 508억 투자키로
by 배상현 기자 2009.10.28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도가 수도권 기업을 잇따라 유치했다. 전남도는 27일 오후 도청 서재필실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이청 장성군수, 정인화 여수부시장, 서종배 영암부군수, 임정환 완도부군수, 김진호 ㈜유심천온천리조트, 강근영 내쇼날이에스㈜, 함인규 ㈜오라클우드, 김남재 한아에쎄스㈜,조태열 ㈜씨푸드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508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에 따라 ㈜유심천온천리조트는 여수 안심산에 14만㎡ 부지에 총 320억원을 투자해 호텔과 펜션, 컨벤션센터, 체육시설 등을 갖춘 유원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우일렉 협력사인 내쇼날이에스㈜는 장성 6600㎡의 부지에 50억원을 투자해 냉장고부품인 플라스틱 압출시트를 생산하는 공장을 설립한다.
㈜오라클우드는 영암에 2010년까지 58억원을 투자해 7843㎡규모의 합성목재 제조공장을 설립하고 한아에쎄스㈜는 장성에 50억원을 투자해 3748㎡규모로 친환경 미생물광역살포기, 액상 비료살포기, 농업용 무인헬기 등 첨단 농기계 제조공장을 설립한다.
이밖에 ㈜씨푸드는 완도에 30억원을 투자해 건해삼, 건전복을 생산하고 이를 통조림으로 가공해 내수판매와 함께 수출까지 할 계획이다.
박준영 도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관광인프라 확충, 농기계 제조 및 수산물가공 등과 관련된 업체를 유치함으로써 일자리창출과 소득증대를 통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praxis@newsis.com
이날 투자협약에 따라 ㈜유심천온천리조트는 여수 안심산에 14만㎡ 부지에 총 320억원을 투자해 호텔과 펜션, 컨벤션센터, 체육시설 등을 갖춘 유원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우일렉 협력사인 내쇼날이에스㈜는 장성 6600㎡의 부지에 50억원을 투자해 냉장고부품인 플라스틱 압출시트를 생산하는 공장을 설립한다.
㈜오라클우드는 영암에 2010년까지 58억원을 투자해 7843㎡규모의 합성목재 제조공장을 설립하고 한아에쎄스㈜는 장성에 50억원을 투자해 3748㎡규모로 친환경 미생물광역살포기, 액상 비료살포기, 농업용 무인헬기 등 첨단 농기계 제조공장을 설립한다.
이밖에 ㈜씨푸드는 완도에 30억원을 투자해 건해삼, 건전복을 생산하고 이를 통조림으로 가공해 내수판매와 함께 수출까지 할 계획이다.
박준영 도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관광인프라 확충, 농기계 제조 및 수산물가공 등과 관련된 업체를 유치함으로써 일자리창출과 소득증대를 통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praxi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