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목포소식(경제)

목포소식(경제)

신안․완도 등 11곳 1조여원 투입해 기반시설 구축

신안․완도 등 11곳 1조여원 투입해 기반시설 구축

by 인터넷전남뉴스 2009.10.30


신안․완도 등 11곳 1조여원 투입해 기반시설 구축 개발촉진지구사업 낙후지역 개발 한몫 인터넷전남뉴스 전남도가 신안과 완도 등 개발촉진지구로 선정된 지역에 대한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개발촉진지구사업은‘지역균형개발 및 지방중소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하위 30% 미만의 도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개발촉진지구를 지정해 국비지원으로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중소기업에 각종 세제 감면혜택 등을 통한 기업의 민간투자를 적극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내 개발촉진지구는 신안․완도,곡성․구례,장흥․진도,보성․영광, 화순․강진,장성 등 11개 군 1천200㎢에 달하며 이들 지역에 대한 사업은 107개 사업 1조498억원에 이른다.

이중 도로개설사업은 27곳,관광지개발 등 기타사업이 65곳이며 특히 장성군 사계절 온천관광단지 등 15곳은 민자유치로 추진된다.

사업비 지원은 도로,하수도,관광지개발사업 등에 대해 소관 부처별로 국고와 지방비를 지원하며 특히 도로개설분야는 1개 지구당 500억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1996년부터 올해까지 총 3천39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완도-신지 연륙교 등 12곳의 사업을 완료했고 현재 15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또 내년에는 4개 군 4개 지구에 219억원이 투입된다.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되면 지구 내 입지 중소기업에 대해 소득세․법인세를 최대 4년간 50% 감면해주고 취득세․등록세 면제,재산세는 5년간 50%의 세재 감면혜택이 주어진다.

이와함께 실시계획 승인으로 산지․농지전용 인허가 의제처리 등 각종 행정적 지원혜택도 받게 된다.
  • 최근 검색 기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