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프로젝트 송천지구에 대규모 농어업회사 27일 착공
J프로젝트 송천지구에 대규모 농어업회사 27일 착공
by 배상현 기자 2009.11.24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일명 J프로젝트) 송천지구에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중인 대규모 농어업회사 착공식이 27일 열린다.이에따라 J프로젝트 송천지구의 사업부지 이전 등 사업계획변경이 불가피하게 됐다.
전남도 송영종 투자정책국장은 23일 전남도의회에서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27일 대규모 농어업회사의 착공식이 열린다는 정보를 확인했다"면서 "J프로젝트 송천지구사업은 당초 계획과는 달라질 것이다"고 밝혔다.
대규모 농어업회사 사업은 농어촌공사가 조성한 간척지인 전남 해남군 산이면 영산강지구(산이2-1공구, 713㏊)에 시설원예단지 등을 조성하며 농어촌공사는 지난달 사업자로 3곳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
농어촌공사의 사업부지는 송천지구 사업예정지(1566㏊)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어 전남도는 대안부지를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달 농림수산식품부와 송천지구 대안부지로 영산강 3-2지구 화원1공구 간척지가 검토하고 있으며 농림부는 전남도에 농어업관련 회사 및 관련 시설이 들어와야 된다는 전제 조건을 제시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송천지구 사업 자체가 좌초되거나 J프로젝트 사업이 악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이다"며 "농림수산식품부, 농어촌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었다.
praxis@newsis.com
전남도 송영종 투자정책국장은 23일 전남도의회에서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27일 대규모 농어업회사의 착공식이 열린다는 정보를 확인했다"면서 "J프로젝트 송천지구사업은 당초 계획과는 달라질 것이다"고 밝혔다.
대규모 농어업회사 사업은 농어촌공사가 조성한 간척지인 전남 해남군 산이면 영산강지구(산이2-1공구, 713㏊)에 시설원예단지 등을 조성하며 농어촌공사는 지난달 사업자로 3곳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
농어촌공사의 사업부지는 송천지구 사업예정지(1566㏊)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어 전남도는 대안부지를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달 농림수산식품부와 송천지구 대안부지로 영산강 3-2지구 화원1공구 간척지가 검토하고 있으며 농림부는 전남도에 농어업관련 회사 및 관련 시설이 들어와야 된다는 전제 조건을 제시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송천지구 사업 자체가 좌초되거나 J프로젝트 사업이 악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이다"며 "농림수산식품부, 농어촌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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