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行 수도권 기업 일자리 창출 `시동'…직원채용 3대1 경쟁률
전남行 수도권 기업 일자리 창출 `시동'…직원채용 3대1 경쟁률
by 배상현 기자 2009.12.03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도에 이전해온 수도권기업들이 직원채용에 나선 결과 평균 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전남도에 따르면 수도권 기업 유치를 위해 금융알선, 인허가 지원 등을 통해 투자를 실현시킨데 이어, 기업지원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이들의 인력충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나주문평전자산단에 입주한 (주)한국검사정공사와 (주)대우일렉트로닉스 협력사 등 6개 기업의 직원 모집을 지난달 30일 마감한 결과 130명 모집에 436명이 응모해 3대1을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
기업별 채용인원은 한국검사정공사 30명, 알에스넷 25명, 보임틀 25명, 재재에이치와이 30명, 영광산업 10명, 태형정밀 10명이다.
응모자는 이날 서류전형을 통해 2배수로 압축됐으며 7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한국검사정공사의 신호철 이사는 “전남도의 적극적인 유치활동과 지원약속에 따라 전남 이전을 결정했지만 막상 공장을 완공해놓고 보니 직원을 모집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다”며 “전남도와 나주시의 도움으로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게 돼 다행이다"고 말했다.
praxis@newsis.com
이에 따라 나주문평전자산단에 입주한 (주)한국검사정공사와 (주)대우일렉트로닉스 협력사 등 6개 기업의 직원 모집을 지난달 30일 마감한 결과 130명 모집에 436명이 응모해 3대1을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
기업별 채용인원은 한국검사정공사 30명, 알에스넷 25명, 보임틀 25명, 재재에이치와이 30명, 영광산업 10명, 태형정밀 10명이다.
응모자는 이날 서류전형을 통해 2배수로 압축됐으며 7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한국검사정공사의 신호철 이사는 “전남도의 적극적인 유치활동과 지원약속에 따라 전남 이전을 결정했지만 막상 공장을 완공해놓고 보니 직원을 모집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다”며 “전남도와 나주시의 도움으로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게 돼 다행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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