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세라믹지원센터에 LG이노텍 등 입주
목포세라믹지원센터에 LG이노텍 등 입주
by 박상수 기자 2009.12.11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전남 목포시는 세라믹종합지원센터에 ㈜LG이노텍 등 5개 기업이 추가 입주했다고 10일 밝혔다.세라믹지원센터는 기존 7개 업체에 이어 이날 5개 업체가 입주하면서 모두 12개 업체로 늘어났다.
LG이노텍 등은 지난달 목포시에서 개최한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가해 입주 의향을 보였다.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LG이노텍은 연간 매출액이 2조7000억원에 달하는 국내 굴지의 종합전자 부품 업체로 현재 광주와 구미, 안산 등에서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LED와 반도체 기판, 자동차부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LG이노텍은 반도체부품 중심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시험생산 후 완제품을 양산해 현재 목포시가 추진 중인 세라믹 일반산업단지 내에 생산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목포시 연산동 삽진산단 입구에 위치한 세라믹종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300억원을 투자해 지난 10월 입주 기업동, 연구동, 시험 제작동을 갖추고 문을 열었으며, 시제품 연구와 기술개발, 창업보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목포시는 세라믹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첨단구조세라믹 부품소재 생산거점 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연산동 일원에 12만3000㎡의 세라믹 일반산업단지와 158만6000㎡ 규모의 대양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세라믹지원센터에는 5개 업체가 추가로 입주할 예정이어서 모두 17개 업체가 입주하게 된다"면서 "세라믹산업의 거점으로 향후 조성될 세라믹 일반산업단지의 기업 유치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parkss@newsis.com
LG이노텍 등은 지난달 목포시에서 개최한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가해 입주 의향을 보였다.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LG이노텍은 연간 매출액이 2조7000억원에 달하는 국내 굴지의 종합전자 부품 업체로 현재 광주와 구미, 안산 등에서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LED와 반도체 기판, 자동차부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LG이노텍은 반도체부품 중심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시험생산 후 완제품을 양산해 현재 목포시가 추진 중인 세라믹 일반산업단지 내에 생산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목포시 연산동 삽진산단 입구에 위치한 세라믹종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300억원을 투자해 지난 10월 입주 기업동, 연구동, 시험 제작동을 갖추고 문을 열었으며, 시제품 연구와 기술개발, 창업보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목포시는 세라믹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첨단구조세라믹 부품소재 생산거점 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연산동 일원에 12만3000㎡의 세라믹 일반산업단지와 158만6000㎡ 규모의 대양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세라믹지원센터에는 5개 업체가 추가로 입주할 예정이어서 모두 17개 업체가 입주하게 된다"면서 "세라믹산업의 거점으로 향후 조성될 세라믹 일반산업단지의 기업 유치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parks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