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상의,대형할인점 더 이상 목포 입주 안돼
목포상의,대형할인점 더 이상 목포 입주 안돼
by 정거배 기자 2009.12.18
비케이큐브,하당 옛 농산물도매시장 부지에 건축허가 신청 정거배 기자
목포상공회의소가 목포 하당에 대형할인매장이 입주하는 것은 지역상권의 붕괴를 가져올 것이라며 반대성명을 발표했다.
목포상의는 17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인구 25만명에 불과한 도시에 이미 4개의 대형유통점이 입주해 포화상태에 있는 상황에서 또다시 대형유통점이 입주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고 더 이상 용납되어서도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역경제기반이 취약한 목포에 대형유통점이 무분별하게 입점해 많은 재래시장과 중소 상인들의 생계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고 한때 번성했던 구도심의 점포들이 문을 닫게 되는 공동화와 지역상권이 붕괴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대형유통점들이 지역에서 막대한 이익을 보고 있음에도 지역의 상품 구매도가 낮고 공익사업 참여도 저조할 뿐만 아니라 지역 중소상인들과의 상생에 무관심 하는 등 목포 지역경제에 대한 기여도가 낮은 반면 오히려 막대한 지역자금을 역외로 유출시켜 왔다”고 덧붙였다.
목포상의는 특히 “현재 운영 중인 4개의 대형유통점은 지역 자금유출을 자제하고 지역상품 구매와 공익사업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지역경제에 기여하기로 약속했으나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런 상황에서 또 다른 대형유통점이 들어선다면 고객이탈로 인한 매출 급감 등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 소상인과 7개 재래시장 상인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따라서 “지역상권 보호를 위해서라도 목포에 대형유통점이 입점하는 것을 이제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당장 건축계획 심의 요청을 철회 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서울 서초구에 본사를 둔 비케이큐브(주) 하당 옛 농산물 도매시장 3천200여평 부지에 대형할인매장을 짓겠다고 지난 8월말 목포시에 건축심의신청서를 접수해 놓고 있다.
인터넷전남뉴스
목포상공회의소가 목포 하당에 대형할인매장이 입주하는 것은 지역상권의 붕괴를 가져올 것이라며 반대성명을 발표했다.
목포상의는 17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인구 25만명에 불과한 도시에 이미 4개의 대형유통점이 입주해 포화상태에 있는 상황에서 또다시 대형유통점이 입주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고 더 이상 용납되어서도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역경제기반이 취약한 목포에 대형유통점이 무분별하게 입점해 많은 재래시장과 중소 상인들의 생계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고 한때 번성했던 구도심의 점포들이 문을 닫게 되는 공동화와 지역상권이 붕괴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대형유통점들이 지역에서 막대한 이익을 보고 있음에도 지역의 상품 구매도가 낮고 공익사업 참여도 저조할 뿐만 아니라 지역 중소상인들과의 상생에 무관심 하는 등 목포 지역경제에 대한 기여도가 낮은 반면 오히려 막대한 지역자금을 역외로 유출시켜 왔다”고 덧붙였다.
목포상의는 특히 “현재 운영 중인 4개의 대형유통점은 지역 자금유출을 자제하고 지역상품 구매와 공익사업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지역경제에 기여하기로 약속했으나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런 상황에서 또 다른 대형유통점이 들어선다면 고객이탈로 인한 매출 급감 등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 소상인과 7개 재래시장 상인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따라서 “지역상권 보호를 위해서라도 목포에 대형유통점이 입점하는 것을 이제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당장 건축계획 심의 요청을 철회 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서울 서초구에 본사를 둔 비케이큐브(주) 하당 옛 농산물 도매시장 3천200여평 부지에 대형할인매장을 짓겠다고 지난 8월말 목포시에 건축심의신청서를 접수해 놓고 있다.
인터넷전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