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지역제품 공공구매 75%↑…공사 지역업체 참여 43↑
전남도 지역제품 공공구매 75%↑…공사 지역업체 참여 43↑
by 배상현 기자 2009.12.21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도가 올 한해 세계적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제품 구매운동을 추진한 결과 공공 구매액이 지난해보다 75% 늘고 각종 공사 지역업체 참여율도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전남도에 따르면 2009년도 도 및 시군이 각종 공사, 공공구매 등 분야에서 지역업체에 직간접 지원한 금액은 총 3조493억원으로 집계됐다.
분야별로는 각종 공사의 지역 건설업체 참여가 금액 기준 지난해보다 43.3% 늘어난 2조1675억원을 기록했고 관급자재·물품 등 지역제품 공공구매도 지난해 대비 74.7% 증가한 8522억원으로 분석됐다.
이외에 도와 시군의 각종 판촉활동으로 총 5705억원의 지역제품 판매실적을 거뒀다.
시군별로는 각종 공사의 지역건설업체 참여율, 지역생산품 공공구매율, 기타 지역제품 판촉지원 실적 등 3개 핵심지표를 평가한 결과 무안군과 장성군, 광양시 등이 우수시군으로 선정됐다.
전남도는 내년에는 지역 우수제품의 ‘대형유통망 확보’를 핵심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우수제품을 선별, 인터넷 오픈마켓(옥션, G-마켓 등) 입점도 집중 지원하는 등 ‘지역제품 애용운동’의 민간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도 전개키로 했다.
이상면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지역제품 애용운동은 지역기업 성장을 도와 지역내 ‘일자리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며 “내년에는 지역제품 애용운동을 범도민 운동으로 전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praxis@newsis.com
분야별로는 각종 공사의 지역 건설업체 참여가 금액 기준 지난해보다 43.3% 늘어난 2조1675억원을 기록했고 관급자재·물품 등 지역제품 공공구매도 지난해 대비 74.7% 증가한 8522억원으로 분석됐다.
이외에 도와 시군의 각종 판촉활동으로 총 5705억원의 지역제품 판매실적을 거뒀다.
시군별로는 각종 공사의 지역건설업체 참여율, 지역생산품 공공구매율, 기타 지역제품 판촉지원 실적 등 3개 핵심지표를 평가한 결과 무안군과 장성군, 광양시 등이 우수시군으로 선정됐다.
전남도는 내년에는 지역 우수제품의 ‘대형유통망 확보’를 핵심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우수제품을 선별, 인터넷 오픈마켓(옥션, G-마켓 등) 입점도 집중 지원하는 등 ‘지역제품 애용운동’의 민간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도 전개키로 했다.
이상면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지역제품 애용운동은 지역기업 성장을 도와 지역내 ‘일자리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며 “내년에는 지역제품 애용운동을 범도민 운동으로 전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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