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균 물가 광주 2.5%, 전남 2.8% 상승
연평균 물가 광주 2.5%, 전남 2.8% 상승
by 송창헌 기자 2010.01.02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 전남의 올해 연평균 소비자물가가 2% 중반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31일 호남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연평균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광주가 2.5%, 전남이 2.8%를 기록했다.
광주는 부산(3.0), 서울(2.9), 인천(2.7)에 이어 7대 도시 중 4번째로 높았다. 전남은 9개 도(道)단위 광역자치단체 중 경기(2.9%), 전북(2.9%)에 이어 3번째로 높았다.
광주는 석유류가 11.5% 하락했으나 채소류(5.8%)와 축산물(8.0%) 등이 상승세를 이끌고 공업제품과 공공서비스 가격의 상승까지 더해지면서 연평균 2.5% 상승했다. 광주 연평균 소비자물가는 2003년 3.3%, 2004년 4.2%, 2005년 3.0%, 2006년 2.2%, 2007년 2.6%, 2008년 4.8%를 기록한 바 있다.
생강(88.7), 명태(67.7), 금반지(31.4), 양상추(29.4), 피망(26.6), 복사용지(26.6), 가자미(25.3), 닭고기(25.2) 등이 상승세를 주도했고, 등유(-22.4), 복숭아(-19.5), 골프장 이용료(-19.2), LPG자동차용(-18.1), 경유(-14.7), 감자(-14.2), 국제항공료(-11.3) 등은 두자릿수 하락세를 보였다.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대비 1.6% 상승했고, 채소류, 과실류 대상으로 한 신선식품지수도 전년 대비 7.4% 올랐다.
전남 역시 석유류는 하락했으나 과실과 축산물의 상승으로 농축수산물이 크게 상승했으며, 집세와 공업제품, 서비스가격까지 덩달아 오르면서 연평균 2.8%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생강(68.7), 귤(53.7), 금반지(28.3), 관람료(26.7), 상추(25.3), 애완동물사료(24.9) 등이 크게 오른 반면 자동차용 LPG(-19.5), 골프장 이용료(-19.2), 경유(-13.8), 밀가루(-10.1) 등은 하락세를 이끌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1% 상승한 반면 생선류, 채소류, 과실류를 대상으로 한 신선식품지수는 전년 대비 11.9% 하락했다.
goodchang@newsis.com
광주는 부산(3.0), 서울(2.9), 인천(2.7)에 이어 7대 도시 중 4번째로 높았다. 전남은 9개 도(道)단위 광역자치단체 중 경기(2.9%), 전북(2.9%)에 이어 3번째로 높았다.
광주는 석유류가 11.5% 하락했으나 채소류(5.8%)와 축산물(8.0%) 등이 상승세를 이끌고 공업제품과 공공서비스 가격의 상승까지 더해지면서 연평균 2.5% 상승했다. 광주 연평균 소비자물가는 2003년 3.3%, 2004년 4.2%, 2005년 3.0%, 2006년 2.2%, 2007년 2.6%, 2008년 4.8%를 기록한 바 있다.
생강(88.7), 명태(67.7), 금반지(31.4), 양상추(29.4), 피망(26.6), 복사용지(26.6), 가자미(25.3), 닭고기(25.2) 등이 상승세를 주도했고, 등유(-22.4), 복숭아(-19.5), 골프장 이용료(-19.2), LPG자동차용(-18.1), 경유(-14.7), 감자(-14.2), 국제항공료(-11.3) 등은 두자릿수 하락세를 보였다.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대비 1.6% 상승했고, 채소류, 과실류 대상으로 한 신선식품지수도 전년 대비 7.4% 올랐다.
전남 역시 석유류는 하락했으나 과실과 축산물의 상승으로 농축수산물이 크게 상승했으며, 집세와 공업제품, 서비스가격까지 덩달아 오르면서 연평균 2.8%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생강(68.7), 귤(53.7), 금반지(28.3), 관람료(26.7), 상추(25.3), 애완동물사료(24.9) 등이 크게 오른 반면 자동차용 LPG(-19.5), 골프장 이용료(-19.2), 경유(-13.8), 밀가루(-10.1) 등은 하락세를 이끌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1% 상승한 반면 생선류, 채소류, 과실류를 대상으로 한 신선식품지수는 전년 대비 11.9% 하락했다.
goodchang@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