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목포신항,동북아 물류중심 기반 다졌다
광양 목포신항,동북아 물류중심 기반 다졌다
by 인터넷전남뉴스 2010.01.08
지난해 전국 항만 화물 처리9,3% 감소불구 각각 0,1/67% 늘어 인터넷전남뉴스
경기침체 장기화로 지난해 전국 항만 화물 처리실적이 평균 9.3%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광양항과 목포신항은 오히려 증가세를 보여
동남아 물류중심,거점항만으로의 기능 수행을 위한 기반이 순조롭게
다져지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발 금융위기로 촉발된 세계적 경기침체
속에 전국 항만 화물 처리실적이 평균 9.3% 감소했다.
이런 가운데 광양항은 181만TEU를 처리해 목표치인 200만TEU에는
못미쳤지만 전년보다 0.1% 증가했고 목포신항은 291만톤을 처리해
목표치(250만톤)을 116% 초과했고 전년보다 무려 67%나 늘어났다.
특히 광양항은 지난 12월 한달 처리물량이 18만TEU로 개장 이래
월 평균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서부권역 수출입 화주와 선사들의 광양항 대외
인지도 향상과 주당 선박 기항 척수가 꾸준히 증가(64→69항차)
한데 따른 것이다.
목포신항은 북미,유럽지역에서 기아자동차 신차 쏘올의 인기 상승에
따른 수출량 증가와 GS칼텍스 중질류 고도화설비 등 각종 플렌트화물
유치와 일본,홍콩,동남아 등 신규항로 개설노력으로 큰
신장세를 보였다.
이처럼 전국 항만 물동량이 크게 감소한 상황에도 양 항만의 물동량이
늘어난 것은 전남도가 지난 2005년부터 꾸준히 추진해온 유관기관
공동마케팅 활동과 신규 물동량 창출 선/화주 인센티브 지원, 항만
배후단지내 물류기업 유치 등 투자유치 활동이 큰 결실을 맺은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또 올해 광양~전주간 고속도로 개통이 예정돼 있어 수도권과의
운항시간이 기존 4시간50분에서 3시간30분으로 크게 단축돼 광양항의
상승세가 가속화될 전망이며 연간 목표치 200만TEU를 넘어 자립항만
구축 목표인 300만TEU 처리도 빠른 시일내에 달성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광양/ 목포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한 공동마케팅
기획단을 통해 중국, 미주 등 국외 포트세일즈와 국내 주요산단을
권역별로 나눠 포트세일즈를 지속적으로 추진,올해는 광양항 200만TEU,
목포신항 400만톤 물동량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위해 광양항, 목포신항을 이용하는 선사,화주,포워더를 대상으로
신규 물동량을 창출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원해 이용 확대를 적극
유도해나갈 방침이다. 인센티브 수준은 신규물동량과 전년 대비 추가
물동량 창출시 1TEU당 2천500~1만원을 차등 지원한다.
이인곤 전라남도 해양수산환경국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광양·
목포신항의 물동량이 꾸준히 증가한 것은 그동안 기관/단체가 참여한
공동마케팅 기획단 활동이 한몫을 한 때문”이라며“올해도 이들 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포트세일즈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광양·
목포신항이 동남아 물류중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터넷전남뉴스
경기침체 장기화로 지난해 전국 항만 화물 처리실적이 평균 9.3%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광양항과 목포신항은 오히려 증가세를 보여
동남아 물류중심,거점항만으로의 기능 수행을 위한 기반이 순조롭게
다져지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발 금융위기로 촉발된 세계적 경기침체
속에 전국 항만 화물 처리실적이 평균 9.3% 감소했다.
이런 가운데 광양항은 181만TEU를 처리해 목표치인 200만TEU에는
못미쳤지만 전년보다 0.1% 증가했고 목포신항은 291만톤을 처리해
목표치(250만톤)을 116% 초과했고 전년보다 무려 67%나 늘어났다.
특히 광양항은 지난 12월 한달 처리물량이 18만TEU로 개장 이래
월 평균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서부권역 수출입 화주와 선사들의 광양항 대외
인지도 향상과 주당 선박 기항 척수가 꾸준히 증가(64→69항차)
한데 따른 것이다.
목포신항은 북미,유럽지역에서 기아자동차 신차 쏘올의 인기 상승에
따른 수출량 증가와 GS칼텍스 중질류 고도화설비 등 각종 플렌트화물
유치와 일본,홍콩,동남아 등 신규항로 개설노력으로 큰
신장세를 보였다.
이처럼 전국 항만 물동량이 크게 감소한 상황에도 양 항만의 물동량이
늘어난 것은 전남도가 지난 2005년부터 꾸준히 추진해온 유관기관
공동마케팅 활동과 신규 물동량 창출 선/화주 인센티브 지원, 항만
배후단지내 물류기업 유치 등 투자유치 활동이 큰 결실을 맺은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또 올해 광양~전주간 고속도로 개통이 예정돼 있어 수도권과의
운항시간이 기존 4시간50분에서 3시간30분으로 크게 단축돼 광양항의
상승세가 가속화될 전망이며 연간 목표치 200만TEU를 넘어 자립항만
구축 목표인 300만TEU 처리도 빠른 시일내에 달성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광양/ 목포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한 공동마케팅
기획단을 통해 중국, 미주 등 국외 포트세일즈와 국내 주요산단을
권역별로 나눠 포트세일즈를 지속적으로 추진,올해는 광양항 200만TEU,
목포신항 400만톤 물동량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위해 광양항, 목포신항을 이용하는 선사,화주,포워더를 대상으로
신규 물동량을 창출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원해 이용 확대를 적극
유도해나갈 방침이다. 인센티브 수준은 신규물동량과 전년 대비 추가
물동량 창출시 1TEU당 2천500~1만원을 차등 지원한다.
이인곤 전라남도 해양수산환경국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광양·
목포신항의 물동량이 꾸준히 증가한 것은 그동안 기관/단체가 참여한
공동마케팅 기획단 활동이 한몫을 한 때문”이라며“올해도 이들 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포트세일즈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광양·
목포신항이 동남아 물류중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터넷전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