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사철잔디산업 특화…녹색 경관 꾸미고 소득도 창출
전남도 사철잔디산업 특화…녹색 경관 꾸미고 소득도 창출
by 배상현 기자 2010.01.13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도는 "사철잔디 식재사업을 특화사업으로 선정, 사계절 명품 녹색경관을 연출하는 한편, 농가소득도 창출할 계획이다"고 12일 밝혔다.잔디산업을 농가소득 창출과 연계한 향토 특화산업으로 육성하는 기반을 구축해 고품격의 경관 관광자원으로써 관광시너지 효과 창출과 함께, 지역민에게는 아늑하고 여유로운 휴식 공간으로 제공한다는 것.
도는 이를 위해 기후 적응성이 높고 장단점 보완이 가능한 품종별 특성을 고려해 페스큐, 블루그래스, 라이그래스 등 3종을 선택, 조성비용 절감을 위해 뗏장 시공보다는 종자 파종에 의한 시공을 유도키로 했다. 종자시공의 경우 ㎡당 3000원, 뗏장시공은 2만원의 조성비용이 든다.
도는 앞으로 가로경관, 해안도로, 관광지 주변 경관 등 지속 적용 가능한 사철잔디 표준모델을 개발하고 가로수 밑에 사철잔디 식재는 물론 건물 주변까지 확대해 올 하반기부터 현장에 적용해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올해 잔디 아카데미와 잔디포럼을 운영하고 잔디연구소 설립과 잔디영농조합 법인설립 등 장기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기석 전남도 공공디자인과장은 “사철잔디 식재를 적극 추진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녹색의 땅 전남의 친환경 이미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의 잔디산업은 장성, 함평, 영광, 해남, 강진이 생산벨트를 형성, 전국 생산량의 61%(1472㏊)를 차지하고 있다.
praxis@newsis.com
도는 이를 위해 기후 적응성이 높고 장단점 보완이 가능한 품종별 특성을 고려해 페스큐, 블루그래스, 라이그래스 등 3종을 선택, 조성비용 절감을 위해 뗏장 시공보다는 종자 파종에 의한 시공을 유도키로 했다. 종자시공의 경우 ㎡당 3000원, 뗏장시공은 2만원의 조성비용이 든다.
도는 앞으로 가로경관, 해안도로, 관광지 주변 경관 등 지속 적용 가능한 사철잔디 표준모델을 개발하고 가로수 밑에 사철잔디 식재는 물론 건물 주변까지 확대해 올 하반기부터 현장에 적용해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올해 잔디 아카데미와 잔디포럼을 운영하고 잔디연구소 설립과 잔디영농조합 법인설립 등 장기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기석 전남도 공공디자인과장은 “사철잔디 식재를 적극 추진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녹색의 땅 전남의 친환경 이미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의 잔디산업은 장성, 함평, 영광, 해남, 강진이 생산벨트를 형성, 전국 생산량의 61%(1472㏊)를 차지하고 있다.
praxi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