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스웨덴, 협력관계 구축 `물꼬'
전남도-스웨덴, 협력관계 구축 `물꼬'
by 배상현 기자 2010.01.15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도가 스웨덴과의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물꼬를 텄다.14일 전남도에 따르면 박준영 도지사는 지난 13일 주한 라르스 바리외 스웨덴 대사 부부를 초청, 유정희 국제관계자문대사, 박정희 복지여성국장 등 관계 실·국장들이 배석한 가운데 40여분에 걸쳐 양국의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 지사는 “스웨덴은 볼보(VOLVO), 사브(SAAB) 등 자동차 회사를 비롯한 일류 기업이 있어 국민소득이 5만달러에 육박하는 부강한 나라로 우리나라가 배워야 할 점이 많다”며 “10월 개최되는 F1대회와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등 규모있는 국제대회에 스웨덴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전남지역과 유사한 스웨덴의 한 지역과 우호협력관계를 갖고 싶다”며 “특히 투자유치와 복지분야에서 양 지역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희망한다”고 주문했다.
전남도의 관심 분야는 ▲아르조사 등 의료용품 제조·판매회사 및 재활용품 제조사 등과 투자협력 ▲F1대회에 볼보, 사브사 등 참여 ▲전남도와 유사한 스웨덴 도시간 우호 교류 협력 약정 등이다.
이에 대해 라르스 바리외 주한대사는 “자동차회사, 의료용품, 재활보조기구 회사 등이 전남과 협력할 수 있는 계기 마련에 협조하겠다”면서 “이번 전남 방문중에 전남의 유명 관광지에 대해 크게 감명을 받았다”고 답했다.
또 라르스 바리외 대사가 “조만간 도지사를 스웨덴에 초청하고 싶다”고 말하자 박 지사도 흔쾌히 방문을 약속해 향후 스웨덴과 전남이 더욱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라르스 바리외 주한대사 부부는 이날 박 지사 예방에 앞서 나주 천연염색문화관을 방문해 천연염색제품과 염료 등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으며 나주 죽설헌과 목포 국립해양유물전시관 등을 둘러봤다.
praxis@newsis.com
박 지사는 “스웨덴은 볼보(VOLVO), 사브(SAAB) 등 자동차 회사를 비롯한 일류 기업이 있어 국민소득이 5만달러에 육박하는 부강한 나라로 우리나라가 배워야 할 점이 많다”며 “10월 개최되는 F1대회와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등 규모있는 국제대회에 스웨덴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전남지역과 유사한 스웨덴의 한 지역과 우호협력관계를 갖고 싶다”며 “특히 투자유치와 복지분야에서 양 지역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희망한다”고 주문했다.
전남도의 관심 분야는 ▲아르조사 등 의료용품 제조·판매회사 및 재활용품 제조사 등과 투자협력 ▲F1대회에 볼보, 사브사 등 참여 ▲전남도와 유사한 스웨덴 도시간 우호 교류 협력 약정 등이다.
이에 대해 라르스 바리외 주한대사는 “자동차회사, 의료용품, 재활보조기구 회사 등이 전남과 협력할 수 있는 계기 마련에 협조하겠다”면서 “이번 전남 방문중에 전남의 유명 관광지에 대해 크게 감명을 받았다”고 답했다.
또 라르스 바리외 대사가 “조만간 도지사를 스웨덴에 초청하고 싶다”고 말하자 박 지사도 흔쾌히 방문을 약속해 향후 스웨덴과 전남이 더욱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라르스 바리외 주한대사 부부는 이날 박 지사 예방에 앞서 나주 천연염색문화관을 방문해 천연염색제품과 염료 등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으며 나주 죽설헌과 목포 국립해양유물전시관 등을 둘러봤다.
praxi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