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토지면적 여의도 7배 늘었다…외국인 토지소유 최다
전남 토지면적 여의도 7배 늘었다…외국인 토지소유 최다
by 구길용 기자 2010.01.22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전남도내 토지면적이 서남해안 간척사업 등으로 지난해보다 20㎢ 늘었다. 또 외국인 토지 소유 면적은 3792만㎡로 전국 최다인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내 토지면적은 1만2232㎢로, 1년새 여의도 면적의 7배인 20㎢가 늘었다.
영암, 해남 등 영산호 간척지 등록 18.5㎢를 비롯해 목포·여수·광양 등 소규모 공유수면 매립등록 1.2㎢, 나주·함평·진도·신안 등 미등록토지 신규등록 0.06㎢ 등이다.
용도별로는 임야가 58%(7075㎢)로 가장 넓고 농지 27%(3252㎢), 도로 3%(385㎢), 대지 2%(269㎢), 잡종지 등 기타 10%(1251㎢) 등으로 나타났다.
전국 대비 전남의 토지면적은 경북, 강원에 이어 3번째로 많았으며 필지 수로는 563만필지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시군별로는 해남, 순천, 화순, 고흥, 보성 순이었다.
전남도내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는 지난달 말 현재 3792만㎡로 전국최다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8년 12월 말 대비 197만㎡가 늘어난 수치다.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 유형별로는 개인의 경우 미국교포가 837만㎡, 법인은 미국합작법인이 2213만㎡로 가장 많고 용도별로는 상업 및 공장용지 2250만㎡, 산림용지 1492만㎡, 주택 및 레저용지 50만㎡ 등이었다.
국적별로는 미국인이 3245만㎡로 가장 많고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인이 183만㎡,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권이 151만㎡ 순이었다.
이기환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서남해안 간척개발사업과 광양만권 신항부두 증설 등으로 토지면적이 늘어나 자산가치가 크게 증가됐다"며 "투기 징후가 보일 경우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확대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ykoo1@newsis.com
영암, 해남 등 영산호 간척지 등록 18.5㎢를 비롯해 목포·여수·광양 등 소규모 공유수면 매립등록 1.2㎢, 나주·함평·진도·신안 등 미등록토지 신규등록 0.06㎢ 등이다.
용도별로는 임야가 58%(7075㎢)로 가장 넓고 농지 27%(3252㎢), 도로 3%(385㎢), 대지 2%(269㎢), 잡종지 등 기타 10%(1251㎢) 등으로 나타났다.
전국 대비 전남의 토지면적은 경북, 강원에 이어 3번째로 많았으며 필지 수로는 563만필지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시군별로는 해남, 순천, 화순, 고흥, 보성 순이었다.
전남도내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는 지난달 말 현재 3792만㎡로 전국최다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8년 12월 말 대비 197만㎡가 늘어난 수치다.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 유형별로는 개인의 경우 미국교포가 837만㎡, 법인은 미국합작법인이 2213만㎡로 가장 많고 용도별로는 상업 및 공장용지 2250만㎡, 산림용지 1492만㎡, 주택 및 레저용지 50만㎡ 등이었다.
국적별로는 미국인이 3245만㎡로 가장 많고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인이 183만㎡,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권이 151만㎡ 순이었다.
이기환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서남해안 간척개발사업과 광양만권 신항부두 증설 등으로 토지면적이 늘어나 자산가치가 크게 증가됐다"며 "투기 징후가 보일 경우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확대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ykoo1@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