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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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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청정에너지기술연구원 조직체계 갖춰

서남권 청정에너지기술연구원 조직체계 갖춰

by 정거배 기자 2010.01.26

올 4월 입주기업과 연구동 완공 예정 정거배 기자 재단법인 서남권 청정에너지기술연구원이 법인설립에 따른 조직체계를 갖춤으로써 신재생에너지 부품소재 산업의 국내거점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이사회를 통해 지난해 공개채용으로 내정된 중앙부처 출신 전준헌 연구원장을 승인했다.
이와함께 법인 제규정 등 19개 항목을 의결하고 독자적인 비영리 재단법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게 된 것.

목포시 석현동 문화산업클러스터 지역내에 위치한 연구원 신축건물은 목포시에서 62억원의 토지를 현물 출자하고 국비 112억,도비 65억원을 지원받아 올 4월 입주기업 및 연구동,시험제작동의 완공을 앞두고 있다.

시험 연구장비 구축으로 시제품 연구와 기술개발,창업보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목포시는 서남권청정에너지기술연구원을 중심으로 서남권 일대 신재생에너지 부품소재 생산거점 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연산동 일원의 대양산업단지 1,586,000㎡내에 201,174㎡의 신재생에너지 산업단지를 조성 할 계획이다.

대양산업단지가 조성되면 관련 기업의 입주 유발효과를 가져와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세계적으로 에너지 고갈과 화석연료 절감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필요성이 날로 확대되는 등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추세다.

국내에서도 신재생에너지분야의 거점도시를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전이 펼쳐지고 있는데 목포지역은 전국에서 일사량이 가장 높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도해의 지리적 입지조건을 보유하고 있어 그 어느지역보다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인터넷전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