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제조업 업황 '화창'
광주·전남 제조업 업황 '화창'
by 송창헌 기자 2010.01.29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전남 지역 제조업의 영업 현황은 상승세를 보인 반면 비제조업은 채산성과 인력 사정이 악화되면서 하락세를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15∼22일 매출액 20억 원 이상 지역 업체 474곳을 대상으로 1월 중 기업경기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 업황 BSI는 97로 전달보다 1포인트 상승한 반면 비제조업은 82에서 75로 7포인트나 하락했다.
제조업의 선전은 자동차 등 주력 업종의 매출과 생산, 채산성이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2월 업황전망 BSI는 제조업은 95로 4포인트 오른 반면 비제조업은 79로 5포인트나 내려 앉았다.
1월 중 경영 애로 사항으로 제조업계는 '내수 부진'(18.0%)과 '원자재값 상승'(15.7%)을, 비제조업체는 '내수 부진'(17.8%)과 '자금 부족'(13.1%)을 주로 꼽았다.
goodchang@newsis.com
제조업의 선전은 자동차 등 주력 업종의 매출과 생산, 채산성이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2월 업황전망 BSI는 제조업은 95로 4포인트 오른 반면 비제조업은 79로 5포인트나 내려 앉았다.
1월 중 경영 애로 사항으로 제조업계는 '내수 부진'(18.0%)과 '원자재값 상승'(15.7%)을, 비제조업체는 '내수 부진'(17.8%)과 '자금 부족'(13.1%)을 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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