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12월 중 광공업 대폭 증가
광주·전남 12월 중 광공업 대폭 증가
by 송창헌 기자 2010.02.01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전남지역 12월 중 광(鑛)공업 생산이 동반 증가했다.29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09년 12월 중 광주·전남 광공업 생산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와 전자부품, 영상음향통신, 전기장비을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6% 늘었다. 그러나 전달에 비해서는 2.8% 감소한 수치다.
전년 동월 대비 전국 광공업 생산증가율 33.9%를 웃돈 셈이다.
전남 역시 화학제품과 금속가공, 1차 금속 등을 중심으로 1년 전보다 광공업 생산량이 28.4%나 증가했다.
출하는 광주의 경우 식료품은 감소했으나 자동차, 전기장비, 기계장비, 전자 및 영상음향통신 등을 중심으로 33.6% 증가했고, 전달보다도 5.1% 증가했다.
전남 역시 석유정제 등은 감소했으나, 화학제품과 금속가공, 1차 금속 등에서 증가세를 이끌면서 광공업 전반적으로는 1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달에 비해서도 소폭(0.8%)이나마 증가했다.
재고는 광주의 경우 출하가 증가한 자동차를 포함해 고무·플라스틱, 섬유제품, 1차 금속 등을 주축으로 전년동기 대비 14.2% 감소했고, 전남 역시 1차 금속과 화학제품, 고무 및 플라스틱을 중심으로 18.8%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goodchang@newsis.com
전년 동월 대비 전국 광공업 생산증가율 33.9%를 웃돈 셈이다.
전남 역시 화학제품과 금속가공, 1차 금속 등을 중심으로 1년 전보다 광공업 생산량이 28.4%나 증가했다.
출하는 광주의 경우 식료품은 감소했으나 자동차, 전기장비, 기계장비, 전자 및 영상음향통신 등을 중심으로 33.6% 증가했고, 전달보다도 5.1% 증가했다.
전남 역시 석유정제 등은 감소했으나, 화학제품과 금속가공, 1차 금속 등에서 증가세를 이끌면서 광공업 전반적으로는 1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달에 비해서도 소폭(0.8%)이나마 증가했다.
재고는 광주의 경우 출하가 증가한 자동차를 포함해 고무·플라스틱, 섬유제품, 1차 금속 등을 주축으로 전년동기 대비 14.2% 감소했고, 전남 역시 1차 금속과 화학제품, 고무 및 플라스틱을 중심으로 18.8%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goodchang@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