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소액대출지원 '쑥쑥'…전월比 2.3배↑
광주·전남 소액대출지원 '쑥쑥'…전월比 2.3배↑
by 송창헌 기자 2010.02.02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돈줄이 마른 금융소외자들을 위한 소액금융(대출) 지원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신용회복위원회(이하 신복위) 광주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진행된 소액금융 지원은 168건에 5억2000만 원으로, 전달(81건, 2억2840만 원)에 비해 건수로는 2.3배, 액수로는 2.1배 증가했다.
특히 지난달 18일부터 지원을 시작한 '빛고을론'의 경우 불과 2주만에 56건, 1억7300만 원이 지원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빛고을론은 광주시 지원금을 재원으로 신용회복기간 중에 있는 대상자들이 긴급자금을 필요로 할 경우 무보증으로 대출해주는 사업으로, 광주거주자로 신복위로부터 신용회복지원을 받아 변제금을 1년 이상 성실하게 납입하고 있고, 대출금 상환여력이 있는 저소득 근로자나 영세자업자가 지원 대상이다.
또 ▲사고, 질병, 재난 등으로 긴급 생활 안정자금을 필요로 하는 사람 ▲본인 또는 부양 가족의 학자금 지원을 필요로 하는 자 ▲고금리 사채 이용자로 차환을 통해 지출 구조의 현격한 개선이 기대되는 자 ▲영세자영업자로 긴급운영자금, 시설 개보수자금 등을 필요로 하는 자 등도 함께 포함된다.
시는 앞으로 5년간 매년 10억 원씩을 빛고을 론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문의전화는 지역번호없이 1600-5500.
goodchang@newsis.com
특히 지난달 18일부터 지원을 시작한 '빛고을론'의 경우 불과 2주만에 56건, 1억7300만 원이 지원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빛고을론은 광주시 지원금을 재원으로 신용회복기간 중에 있는 대상자들이 긴급자금을 필요로 할 경우 무보증으로 대출해주는 사업으로, 광주거주자로 신복위로부터 신용회복지원을 받아 변제금을 1년 이상 성실하게 납입하고 있고, 대출금 상환여력이 있는 저소득 근로자나 영세자업자가 지원 대상이다.
또 ▲사고, 질병, 재난 등으로 긴급 생활 안정자금을 필요로 하는 사람 ▲본인 또는 부양 가족의 학자금 지원을 필요로 하는 자 ▲고금리 사채 이용자로 차환을 통해 지출 구조의 현격한 개선이 기대되는 자 ▲영세자영업자로 긴급운영자금, 시설 개보수자금 등을 필요로 하는 자 등도 함께 포함된다.
시는 앞으로 5년간 매년 10억 원씩을 빛고을 론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문의전화는 지역번호없이 1600-5500.
goodchang@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