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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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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희망일자리추진단 가동…8400개 창출

전남도 희망일자리추진단 가동…8400개 창출

by 배상현 기자 2010.02.02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도는 "올 국정 운영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담조직인‘전남도 희망일자리 추진단’을 신설하고 정부의 ‘5대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경제과학국에 설치된 ‘희망일자리 추진단’은 4급 서기관을 단장으로 하고 일자리정책팀과 일자리사업팀 등 총 9명의 직원이 배치됐다.

전남도는 이달초까지 도, 시·군을 ‘일자리 창출 총력 행정체제’로 전환시켜 희망근로, 공공근로, 행정인턴 등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도, 시·군의 경상경비 및 행사·축제예산 5%를 절감해 하반기부터 2028명 규모의 지역공동체일자리(지역공동체에 기초한 생산적인 일자리)사업을 자체 추진한다.

또 주민 등 민간단체가 국비 공모사업으로 참여하는 ‘커뮤니티 비즈니스(Community Business)사업’도 22개 시군에 걸쳐 총 330명 규모로 추진하고 이밖에도 희망근로 4606명, 공공근로 754명, 행정인턴 654명 등 총 84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남도 일자리 종합센터’를 운영해 노동부 워크넷(Work-Net)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구인·구직 알선서비스를 강화하고 시·군의 일자리 종합센터와 연결해 개인별 맞춤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praxi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