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탄소포인트제' 시행 본격화
목포시 '탄소포인트제' 시행 본격화
by 박상수 기자 2010.02.12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전남 목포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형 녹색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해 시범운영에 들어간 탄소포인드제와 환경관리아파트 육성사업을 올 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탄소포인트제는 전기 절감량에 따라 포인트를 발급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국비지원 사업이다.
또 환경관리아파트 육성사업은 주민들의 폐기물 감량과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 등을 유도하기 위한 목포시의 특별시책 사업으로 지난해 공동주택 5개단지 15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시범 실시됐다.
시는 이들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22일까지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단지 67개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아파트는 에너지 절약과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기, 생활폐기물 종량제 봉투 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 4대 분야에 대한 협약을 목포시와 체결하고 추진 결과에 따라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를 부여받는다.
목포시는 탄소포인트제 참여 세대에 대해서는 월별 전기 절감량을 산정해 1포인트 당 3원씩 세대당 최고 5만 원까지 재래시장 상품권과 현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전기절감 우수세대는 별도로 참여 단지별 10세대를 선정해 각 세대당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 부여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탄소포인트 참여단지에 대해서는 종량제 규격봉투와 음식물류 폐기물 공동수거 용기 등을 지급하고, 최우수 단지 1개소는 500만 원 상당의 에너지 절약형 LED가로등을 설치해 줄 계획이다.
parkss@newsis.com
또 환경관리아파트 육성사업은 주민들의 폐기물 감량과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 등을 유도하기 위한 목포시의 특별시책 사업으로 지난해 공동주택 5개단지 15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시범 실시됐다.
시는 이들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22일까지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단지 67개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아파트는 에너지 절약과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기, 생활폐기물 종량제 봉투 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 4대 분야에 대한 협약을 목포시와 체결하고 추진 결과에 따라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를 부여받는다.
목포시는 탄소포인트제 참여 세대에 대해서는 월별 전기 절감량을 산정해 1포인트 당 3원씩 세대당 최고 5만 원까지 재래시장 상품권과 현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전기절감 우수세대는 별도로 참여 단지별 10세대를 선정해 각 세대당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 부여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탄소포인트 참여단지에 대해서는 종량제 규격봉투와 음식물류 폐기물 공동수거 용기 등을 지급하고, 최우수 단지 1개소는 500만 원 상당의 에너지 절약형 LED가로등을 설치해 줄 계획이다.
parks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