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3개사 100억원대 투자 유치
장성군 3개사 100억원대 투자 유치
by 송창헌 기자 2010.02.18
【장성=뉴시스】송창헌 기자 = 전남 장성군이 또다시 100억 원대 투자를 유치했다.장성군은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수성테크 등 3개 기업과 1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10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이번 투자 유치는 지난달 10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 들어 두번째다.
수성테크는 냉장고와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총 30억 원을 투자해 2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배전반과 전기자동제어반을 생산하는 ㈜디지에스앤피는 투자금 40억 원에 20여명의 일자리를 예상했고, 스틸그레이팅 및 콘크리트 구조물을 생산하는 ㈜원광산업도 총 30억 원을 투자키로 했다.
군은 투자기업에 대해 인·허가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기반 시설이 취약한 지역에 입주한 기업에는 진입도로 개설비를 지원하고 있다. 하남공단과 평단공단에 인접하고, 교통 여건과 인력 수급이 편리한 점도 투자자들의 구미를 당긴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수도권 향우기업을 대상으로 '1읍·면 1기업 유치 운동'을 벌인 것도 주효한 것 같다"며 "잘사는 부자 농촌 건설을 위해선 무엇보다 투자 유치가 중요한 만큼 신속한 원스톱 민원 처리와 사후 관리까지 토털서비스로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goodchang@newsis.com
수성테크는 냉장고와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총 30억 원을 투자해 2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배전반과 전기자동제어반을 생산하는 ㈜디지에스앤피는 투자금 40억 원에 20여명의 일자리를 예상했고, 스틸그레이팅 및 콘크리트 구조물을 생산하는 ㈜원광산업도 총 30억 원을 투자키로 했다.
군은 투자기업에 대해 인·허가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기반 시설이 취약한 지역에 입주한 기업에는 진입도로 개설비를 지원하고 있다. 하남공단과 평단공단에 인접하고, 교통 여건과 인력 수급이 편리한 점도 투자자들의 구미를 당긴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수도권 향우기업을 대상으로 '1읍·면 1기업 유치 운동'을 벌인 것도 주효한 것 같다"며 "잘사는 부자 농촌 건설을 위해선 무엇보다 투자 유치가 중요한 만큼 신속한 원스톱 민원 처리와 사후 관리까지 토털서비스로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goodchang@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