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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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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전남 'F1레저도시' 외자유치 '시동'…투자상품화 지원

코트라, 전남 'F1레저도시' 외자유치 '시동'…투자상품화 지원

by 배상현 기자 2010.03.02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도가 F1 부지 내에 추진중인 ‘모터스포츠 복합레저도시’ 개발 프로젝트가 코트라(KOTRA) 외자유치 상품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비 3억 원을 확보했다. .

27일 전남도에 따르면 모터스포츠 복합레저도시 개발 프로젝트가 지경부에서 지원하는 KOTRA 외자유치 상품화 지원 2010년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비로 국비 2억2500만원 등 총 3억 원을 확보했다.

전남도는 이 용역을 통해 사업의 시장성, 실현가능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 분석해 ‘모터스포츠 복합레저도시’ 개발 컨셉트를 수립한다는 전략이다. 또 세부사업 및 수익모델 발굴, 잠재 투자의향기업 리스트 확보, 해외 투자유치 홍보자료 등을 담은 마스터플랜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3월중 용역업체를 선정해 오는 9월까지 용역 수행을 완료한다. 이어 오는 10월부터 코트라 무역관과 공동으로 투자설명회 참석, 잠재투자기업 발굴 등 본격적인 투자 유치활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모터스포츠 복합레저도시는 연평균 68만8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F1 경주장 방문객의 소비수요와 해외 F1 경주장 주변의 배후단지 조성사례를 볼 때 국제 수준의 쇼핑몰이나 특급호텔, 고급 주거단지, 레저스포츠 시설 등의 해외자본 유치가 기대되고 있다.

강효석 전남도 F1대회지원본부 지원담당관은 “모터스포츠 복합레저도시는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인 F1 경주대회 개최로 유발되는 거대한 관광수요 및 국내 미성숙 모터스포츠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활용한 고품격 배후도시 조성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praxi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