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2월 기업경기 하락세 뚜렷
광주·전남 2월 기업경기 하락세 뚜렷
by 송창헌 기자 2010.03.03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전남지역 기업들의 지난달 영업현황이 뚜렷한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2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7일부터 24일까지 매출액 20억원 이상 지역기업 476곳을 대상으로 2월 중 기업경기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 업황BSI는 91, 비제조업은 72로 전달보다 각각 6포인트, 3포인트 하락했다.
최근 금호타이어 워크아웃으로 고무 및 플라스틱 분야 업황이 하락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제조업의 경우 매출BSI(108→103)를 비롯해 생산(115→108), 가동률(108→105), 설비투자(107→102), 제품 판매가격(110→98), 원자재 구입가격(135→126) 등 대다수 지수에서 전달보다 하락했다. 반면 신규수주BSI는 99에서 103으로 4포인트 상승했다.
비제조업계도 업황(75→72)과 매출(81→78)이 하락한 반면 채산성BSI는 84에서 85로 1포인트 상승했다.
2월 중 경영 애로사항으로 제조업계는 '원자재 가격 상승'(18.5%)과 '내수 부진'(17.8%)을, 비제조업계는 '내수 부진'(14.3%)과 '자금 부족'(13.2%)을 주로 꼽았다.
3월 업황전망BSI는 제조업은 96, 비제조업은 81로 전달보다 각각 1포인트와 2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 업황전망 BSI는 지난해 9월 94, 10월 93으로 두달 연속 90대를 유지했으나, 11월 들어 다시 80대로 내려 앉았다가 12월 90, 1월 92, 2월 95, 3월 96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goodchang@newsis.com
최근 금호타이어 워크아웃으로 고무 및 플라스틱 분야 업황이 하락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제조업의 경우 매출BSI(108→103)를 비롯해 생산(115→108), 가동률(108→105), 설비투자(107→102), 제품 판매가격(110→98), 원자재 구입가격(135→126) 등 대다수 지수에서 전달보다 하락했다. 반면 신규수주BSI는 99에서 103으로 4포인트 상승했다.
비제조업계도 업황(75→72)과 매출(81→78)이 하락한 반면 채산성BSI는 84에서 85로 1포인트 상승했다.
2월 중 경영 애로사항으로 제조업계는 '원자재 가격 상승'(18.5%)과 '내수 부진'(17.8%)을, 비제조업계는 '내수 부진'(14.3%)과 '자금 부족'(13.2%)을 주로 꼽았다.
3월 업황전망BSI는 제조업은 96, 비제조업은 81로 전달보다 각각 1포인트와 2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 업황전망 BSI는 지난해 9월 94, 10월 93으로 두달 연속 90대를 유지했으나, 11월 들어 다시 80대로 내려 앉았다가 12월 90, 1월 92, 2월 95, 3월 96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goodchang@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