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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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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3대 악재" 광주·전남 주식거래 '뚝'

"앗! 3대 악재" 광주·전남 주식거래 '뚝'

by 박상수 기자 2010.03.04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남유럽 국가 재정위기와 미국 금융규제, 중국 긴축정책 등 3대 악재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광주·전남 투자자들의 주식거래량과 거래대금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광주·전남 투자자들의 2월중 주식거래량은 5억7033만주로, 전달 7억5252만주보다 1억8220만주(24.21%) 감소했다.

거래대금도 4조1827억원에서 2조5737억원으로 1조6091억원(38.47%) 줄었다. 단, 순매수량은 764만주에서 1235만주로 471만주 증가했다.

광주·전남 투자자들이 전체 거래에서 차지한 비중은 전달보다 다소 하락, 거래량은 2.51%(1월 2.63%), 거래대금은 2.13%(1월 2.21%)에 달했다.

거래량 상위종목은 코스피에서는 에이치비이에너지, 한솔홈데코, 삼양옵틱스, 광명전기, 한신기계 순이고, 코스닥은 대아티아이, 이화전기, 클루넷, 유비케어, 에이모션 등의 순이었다.

또 거래대금 상위종목은 코스피의 경우 하이닉스, 기아차, 삼성전자, POSCO, 삼성전기, 코스닥은 대아티아이, 보성파워텍, 유비케어, 우리기술, 케이디씨 순으로 나타났다.

goodch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