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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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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11년 7조9천840억원 국고지원 건의

전남도, 2011년 7조9천840억원 국고지원 건의

by 정거배 기자 2010.03.08

해남 화원-신안 안좌 연륙교 건설 조사비도 포함 정거배 기자
전남도는 신안 안좌도에서 해남 화원간 연륙교 건설 타당성 조사비 등 내년 국고요청 지역현안사업비로 총 299건에 7조9천840억원을 지원해 달라고 중앙부처에 건의했다.

이같은 수치는 올해 예산확보액 6조4천346억원보다 24% 늘어난 규모다.

전남도가 중앙에 건의한 주요 핵심사업은 분야별로 미래전략산업의 경우 국가비행종합시험센터 건립비 170억원과 고흥 로켓개발 연구센터 건립 160억원,저탄소 녹색성장 기술연구원 설립 150억원 등 총 22건 1천451억원이다.

이 중에서 도로 등 SOC분야는 여수공항 확장 200억원,흑산도 경비행장 건설 200억원 등 신규사업과 전주-광양간 고속도로 건설 등 2건 7천797억원 등 계속사업,해남 화원-안좌간 연륙교 건설(총 공사비 7천억원) 등 예비타당성 조사 등 총 86건 5조6천812억원이다.

관광문화분야는 도서 종합개발사업 710억원 등 총 43건 1천701억원이고 복지·여성·보건분야는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 확장 510억원 등 16건 1천1억원이다.

친환경 농식품산업 육성분야는 농업용 저수지 둑높이기 사업 3천억원,수리시설 개보수사업 950억원,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540억원 등 42건 7천417억원이다.

또 항만 물류 등 해양수산환경분야는 천일염 생산기반 기설 개선 1천224억원,광양 컨테이너 부두 건설 941억원,소규모 식수전용 저수지 개발 751억원 등 66건 8천484억원이다.

전남도는 앞으로 실과장 이상 간부를 중심으로 정부예산안 확정시까지 국비 확보를 위해 사업의 타당성과 논리를 개발해 중앙부처를 상대로 적극적인 예산확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12월 국회에서 정부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지역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국고와 관계있는 국회의원 개별 방문 등 국비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인터넷전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