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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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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개성공단 입주업체 경영안정자금 지원

전남도, 개성공단 입주업체 경영안정자금 지원

by 배상현 기자 2010.06.01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도는 "최근 정부의 개성공단 체류인원 제한 등 남북관계 경색에 따라 개성공단 입주 모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남도는 시·군, 지역 내 기업지원기관 공동으로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대책반’을 운영, 입주기업에 대해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어려움을 겪는 업체에 전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에서 긴급 경영 안정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는 것.

업체당 지원 한도는 중소기업은 업체당 3억 원, 소상공인은 2억 원 한도 내에서 전남도가 2% 이자를 보조한다.

또한 정부에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대해 개성공단의 특성을 감안해 재해기업에 준해 지원해줄 것과 경협보험 한도액 확대 및 지급요건 완화 등을 건의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이 재해기업으로 인정받으면 중진공에서 업체당 3.6% 우대금리로 업체당 10억 원 한도의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과 동일 기업당 보증한도 범위 내에서 최대 2억원까지 추가보증(보증료 0.5%)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전남도내에서 개성공단에 진출한 기업은 2개 업체이며 1개 업체가 진출을 추진 중이다.

praxi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