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中企제품 오픈마켓 위탁대행사 `뉴21커뮤니티' 선정
전남도, 中企제품 오픈마켓 위탁대행사 `뉴21커뮤니티' 선정
by 배상현 기자 2010.06.17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도는 "도내 우수중소기업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인터넷으로 직판하기 위한 오픈마켓 입점지원 위탁대행사로 `뉴21커뮤니티㈜'를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뉴21커뮤니티'는 앞으로 옥션.G마켓.인터파크.11번가 등 오픈마켓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생산자와 대도시 소비자를 유통마진 없이 직접연결한다.
'뉴 21커뮤니티'는 전남지역 중소기업제품의 오픈마켓 입점 총괄대행 및 판매관리를 맡아 각 입점업체들의 컨설팅에서 상품 등록·광고·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수행하게 되는 것.
이미 30여 개가 넘는 중소기업에서 오픈마켓 입점을 희망했으며 이중 생활자기와 칠보공예품·천연비누·미역·톳진액 등 그동안 마트나 인터넷쇼핑으로도 구매하기 어려웠던 상품들이 오픈마켓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판매된다.
뉴21커뮤니티㈜ 박선민 대표는 “전남 우수중소기업제품 포털쇼핑몰을 구축해 생산제품의 전시·판매·이벤트를 진행하고 다양한 지역상품을 특화시켜 판매촉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입점을 희망하는 전남지역 소재 중소기업은 뉴21커뮤니티에 직접 전화로 문의(1644-9501) 하면 된다.
praxis@newsis.com
'뉴21커뮤니티'는 앞으로 옥션.G마켓.인터파크.11번가 등 오픈마켓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생산자와 대도시 소비자를 유통마진 없이 직접연결한다.
'뉴 21커뮤니티'는 전남지역 중소기업제품의 오픈마켓 입점 총괄대행 및 판매관리를 맡아 각 입점업체들의 컨설팅에서 상품 등록·광고·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수행하게 되는 것.
이미 30여 개가 넘는 중소기업에서 오픈마켓 입점을 희망했으며 이중 생활자기와 칠보공예품·천연비누·미역·톳진액 등 그동안 마트나 인터넷쇼핑으로도 구매하기 어려웠던 상품들이 오픈마켓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판매된다.
뉴21커뮤니티㈜ 박선민 대표는 “전남 우수중소기업제품 포털쇼핑몰을 구축해 생산제품의 전시·판매·이벤트를 진행하고 다양한 지역상품을 특화시켜 판매촉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입점을 희망하는 전남지역 소재 중소기업은 뉴21커뮤니티에 직접 전화로 문의(1644-9501) 하면 된다.
praxi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