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울F&B, 전남 스타기업 7호 선정…전남테크노, 농산물가공식품 분야
도울F&B, 전남 스타기업 7호 선정…전남테크노, 농산물가공식품 분야
by 배상현 기자 2010.07.29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재)전남테크노파크는 " ‘스타기업육성사업’ 7호 기업으로 친환경농산물가공식품 업체인 (주)도울F&B를 선정,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업 경영에 필요한 기업지원서비스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기술·경영컨설팅 분야에 필요한 정보와 지원을 상호 협의키로 했다.
구례군 광의면에 소재한 (주)도울F&B는 지난 1998년 7월에 설립, 상시종업원 22명 규모의 중소기업으로 국내 친환경 가공식품을 대표하는 전문 기업이다.
전남테크노파크 홍종희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주)도울F&B은 향후 매출액 300억 원 이상, 주식상장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도내 중소기업 중 사업성이 높고 기술경쟁력이 탁월한 업체를 선발해 지역의 스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제도다.
praxis@newsis.com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업 경영에 필요한 기업지원서비스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기술·경영컨설팅 분야에 필요한 정보와 지원을 상호 협의키로 했다.
구례군 광의면에 소재한 (주)도울F&B는 지난 1998년 7월에 설립, 상시종업원 22명 규모의 중소기업으로 국내 친환경 가공식품을 대표하는 전문 기업이다.
전남테크노파크 홍종희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주)도울F&B은 향후 매출액 300억 원 이상, 주식상장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도내 중소기업 중 사업성이 높고 기술경쟁력이 탁월한 업체를 선발해 지역의 스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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