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기업사랑 우수기관 선정
전남도,기업사랑 우수기관 선정
by 강성호 기자 2010.10.11
지식경제부 등 평가에서 장관상 수상 강성호 기자 전남도는 지식경제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 제6회 기업사랑 우수혁신사례 공모에서 지자체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기업사랑 우수혁신사례 공모’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사랑 혁신사례를 공유해 기업친화적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지식경제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개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애로 해결,기업 지원업무 개선, 기업인 사기진작 등 혁신활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단체에 포상해오고 있다.
전남도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각종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기업지원시책을 추진,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찾아가는 중소기업애로 현장간담회’ 운영, 대불산단 군사시설 보호구역 규제 완화, 바이(BUY)-광주전남운동(상생협력) 등 중소기업제품 판로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확대 조성, 전국 최초 ‘개성공단 입주기업 특별지원대책’ 추진, 공공기관 중기제품 우선구매를 위한 ‘만남의 장’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전남도는 지난 5월 ‘정부의 개성공단 입주업체 특별 지원대책 마련’을 건의한 결과 개성공업지구지원법 시행령(10월 27일 시행)에 개성공단 통행이 1개월 이상 차단됐을 경우 입주기업들의 경영 정상화 지원근거가 마련돼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이 안심하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인터넷전남뉴스
'기업사랑 우수혁신사례 공모’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사랑 혁신사례를 공유해 기업친화적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지식경제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개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애로 해결,기업 지원업무 개선, 기업인 사기진작 등 혁신활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단체에 포상해오고 있다.
전남도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각종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기업지원시책을 추진,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찾아가는 중소기업애로 현장간담회’ 운영, 대불산단 군사시설 보호구역 규제 완화, 바이(BUY)-광주전남운동(상생협력) 등 중소기업제품 판로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확대 조성, 전국 최초 ‘개성공단 입주기업 특별지원대책’ 추진, 공공기관 중기제품 우선구매를 위한 ‘만남의 장’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전남도는 지난 5월 ‘정부의 개성공단 입주업체 특별 지원대책 마련’을 건의한 결과 개성공업지구지원법 시행령(10월 27일 시행)에 개성공단 통행이 1개월 이상 차단됐을 경우 입주기업들의 경영 정상화 지원근거가 마련돼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이 안심하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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