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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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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악재' 속 광주·전남 주식거래 활기

연평도 악재' 속 광주·전남 주식거래 활기

by 송창헌 기자 2010.12.03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연평도 악재 등에도 불구, 광주·전남 주식시장은 활기를 띤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광주·전남 투자자들의 11월 주식거래량은 5억6104만주로 전달 4억8061만주보다 8043만주(16.73%) 증가했다. 거래대금도 3조6586억원에서 3조8933억원으로 한달만에 2347억원(6.42%) 늘었다.

순매수량 역시 729만주에서 1365만주로 636만주 증가했다.

광주·전남 투자자들이 전체 거래에서 차지한 비중은 전달보다 거래량은 2.66%에서 2.69%로 소폭 증가했고, 거래대금은 2.07%로 전달과 같았다.

거래량 상위 종목은 코스피에서는 미래산업, 하이닉스, 유진투자증권, 웅진케미칼, 대한전선 순이고, 코스닥 시장은 글로웍스, 온세텔레콤, 에이프로테크놀로지, CT&T, 시노펙스그린테크 순이다.

거래 대금은 코스피의 경우 하이닉스, 기아차, 삼성전기, 현대건설, 삼성전자, 코스닥은 셀트리온, 크레듀, 글로웍스, 대아티아이, 서울반도체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goodch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