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해외환자 유치 나선다
2년 연속 해외환자 유치 나선다
by 인터넷전남뉴스 2011.04.19
전남도,전대화순병원 등과 공동으로 사업 추진 인터넷전남뉴스 전남도가 지난해에 이어 보건복지부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지역선도 우수의료기술 육성사업 지원 상에 선정됐다.
전남도에 따르면 화순전남대병원이 화순군과 KMI인터네셔널, US Travel,(주)코비즈,한국의료컨설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응모한 ‘첨단관절치료기술세계화선도사업(관절센터소장 윤택림 교수)’이 경기, 대구, 전북, 대전, 제주 등과 함께 선정됐다.
첨단 관절치료기술세계화선도화 사업은 지난해 사업비 12억을 투입해 관절치료기술 개발과 특허출원,의료관광종합정보센터 운영,의료코디네이터 93명 육성하고 웹사이트를 제작해 홍보한 등 사업을 추진했다.
또 5개국(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진료서식 제작,외국인식단 개발,베트남․러시아․중국 병원 MOU체결 등의 인프라를 구축해 관절,건강검진 등 외국인환자 48명을 유치했다.
올해는 지난해 구축한 인프라와 국내기업 해외법인 등을 통한 공동마케팅,토탈 서비스 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인터넷전남뉴스
전남도에 따르면 화순전남대병원이 화순군과 KMI인터네셔널, US Travel,(주)코비즈,한국의료컨설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응모한 ‘첨단관절치료기술세계화선도사업(관절센터소장 윤택림 교수)’이 경기, 대구, 전북, 대전, 제주 등과 함께 선정됐다.
첨단 관절치료기술세계화선도화 사업은 지난해 사업비 12억을 투입해 관절치료기술 개발과 특허출원,의료관광종합정보센터 운영,의료코디네이터 93명 육성하고 웹사이트를 제작해 홍보한 등 사업을 추진했다.
또 5개국(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진료서식 제작,외국인식단 개발,베트남․러시아․중국 병원 MOU체결 등의 인프라를 구축해 관절,건강검진 등 외국인환자 48명을 유치했다.
올해는 지난해 구축한 인프라와 국내기업 해외법인 등을 통한 공동마케팅,토탈 서비스 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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