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광주·전남 어음부도율 0.01% 상승
3월 광주·전남 어음부도율 0.01% 상승
by 맹대환 기자 2011.04.20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3월 중 광주와 전남지역의 어음부도율은 0.2%로 지난 2월 0.19% 보다 0.01%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역별 3월 어음부도율은 광주가 0.36%로 지난 2월보다 0.09%가 상승한 반면, 전남은 0.03%로 2월에 비해 0.07% 하락했다.
부도업체 수는 6곳으로 지난 2월 5곳에 비해 1곳이 증가했다.
광주와 전남지역 합계 어음부도율은 0.2%로 지난 2월보다 0.01% 포인트 상승했으며 부도금액은 65억9000만원으로 2월보다 12억9000만원이 증가했다.
또 신설 법인 수는 402곳으로 지난 2월 283곳에 비해 119곳이 늘었다.
부도 법인 수에 대한 신설 법인 수 배율은 67배로 지난 2월의 56.6배 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mdhnews@newsis.com
19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역별 3월 어음부도율은 광주가 0.36%로 지난 2월보다 0.09%가 상승한 반면, 전남은 0.03%로 2월에 비해 0.07% 하락했다.
부도업체 수는 6곳으로 지난 2월 5곳에 비해 1곳이 증가했다.
광주와 전남지역 합계 어음부도율은 0.2%로 지난 2월보다 0.01% 포인트 상승했으며 부도금액은 65억9000만원으로 2월보다 12억9000만원이 증가했다.
또 신설 법인 수는 402곳으로 지난 2월 283곳에 비해 119곳이 늘었다.
부도 법인 수에 대한 신설 법인 수 배율은 67배로 지난 2월의 56.6배 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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