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광주·전남 어음부도율 하락
9월 광주·전남 어음부도율 하락
by 인터넷전남뉴스 2011.10.18
【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광주·전남지역의 9월 중 어음부도율이 하락했다.
17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 동향에 따르면 9월 중 광주·전남지역의 어음부도율(전자결제분 제외, 금액 기준)은 0.39%로 전달에 비해 0.2%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지역(0.97% → 0.73%)이 0.24%포인트 하락했으며 전남지역(0.17% → 0.07%)도 0.10%포인트 하락했다.
부도업체수(당좌거래정지 업체수)는 6개로 전달과 같았다.
신설법인 수는 319개로 전달(303개)에 비해 16개 증가했으며 부도법인 수(당좌거래정지 기준)에 대한 신설법인 수의 배율은 79.8배로 전달의 50.5배보다 상승했다.
praxis@newsis.com
17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 동향에 따르면 9월 중 광주·전남지역의 어음부도율(전자결제분 제외, 금액 기준)은 0.39%로 전달에 비해 0.2%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지역(0.97% → 0.73%)이 0.24%포인트 하락했으며 전남지역(0.17% → 0.07%)도 0.10%포인트 하락했다.
부도업체수(당좌거래정지 업체수)는 6개로 전달과 같았다.
신설법인 수는 319개로 전달(303개)에 비해 16개 증가했으며 부도법인 수(당좌거래정지 기준)에 대한 신설법인 수의 배율은 79.8배로 전달의 50.5배보다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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