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광주·전남 실업률 소폭 하락
5월 광주·전남 실업률 소폭 하락
by 뉴시스 2012.06.14
【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5월 광주·전남지역 실업률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호남지방통계청의 광주·전남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5월 광주시 경제활동참가율은 58.4%로 전년 같은 달보다 1.4%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는 68만9000명으로 전년 같은달보다 1만명 (1.5%) 증가했고 고용률은 56.7%로 전년 같은 달에 비해 0.7%포인트 하락했다.
실업자는 2만1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6000명 (21.6%) 감소했고 실업률은 3.0%로 전년 같은 달에 비해 0.9%포인트 하락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50만6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 대비 3만명(6.3%) 증가했다.
5월 전남지역 경제활동참가율은 64.9%로 전년 같은 달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93만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2만2000명(2.4%) 증가했고 고용률은 64.1%로 전년 같은 달보다 0.5%포인트 상승했다.
실업자는 1만1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4000명( 27.9%) 감소했으며 실업률은 1.1%로 전년 같은 달보다 0.5%포인트 하락했다.
praxis@newsis.com
취업자는 68만9000명으로 전년 같은달보다 1만명 (1.5%) 증가했고 고용률은 56.7%로 전년 같은 달에 비해 0.7%포인트 하락했다.
실업자는 2만1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6000명 (21.6%) 감소했고 실업률은 3.0%로 전년 같은 달에 비해 0.9%포인트 하락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50만6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 대비 3만명(6.3%) 증가했다.
5월 전남지역 경제활동참가율은 64.9%로 전년 같은 달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93만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2만2000명(2.4%) 증가했고 고용률은 64.1%로 전년 같은 달보다 0.5%포인트 상승했다.
실업자는 1만1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4000명( 27.9%) 감소했으며 실업률은 1.1%로 전년 같은 달보다 0.5%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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