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광주 실업률 3.4%·전남 2.0%
4월 광주 실업률 3.4%·전남 2.0%
by 뉴시스 2013.05.16
【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4월 중 광주지역 실업률이 소폭 상승하고 전남은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호남지방통계청의 '2013년 4월 광주·전남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4월 취업자는 70만4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2.8%(1만9000명) 증가했고 고용률은 56.8%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0.2% 올랐다.
4월 실업자는 2만5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22.0%(5000명) 증가했고 실업률은 3.4%로 0.5%포인트 상승했다.
전남지역의 4월 취업자는 92만5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1.4%(1만3000명) 늘었고 고용률은 62.5%로 0.6% 하락했다.
실업자는 1만9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2.2%(1000명) 증가했고 실업률은 2.0%로 전년과 변화가 없었다.
praxis@newsis.com
4월 실업자는 2만5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22.0%(5000명) 증가했고 실업률은 3.4%로 0.5%포인트 상승했다.
전남지역의 4월 취업자는 92만5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1.4%(1만3000명) 늘었고 고용률은 62.5%로 0.6% 하락했다.
실업자는 1만9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2.2%(1000명) 증가했고 실업률은 2.0%로 전년과 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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