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 시공능력 광주 광림토건·전남 도양기업 1위
전문건설 시공능력 광주 광림토건·전남 도양기업 1위
by 뉴시스 2013.08.02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시회(회장 장호직)와 전남도회(회장 이상현)는 1일 2013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광주의 경우 전체 914개 전문건설업체 가운데 광림토건(대표 장남감)이 422억22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한남유리(대표 김제성)가 316억2600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전남은 2800개 전문건설업체 중 도양기업(대표 기민영)이 1255억76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동아에스텍(대표 한상원)이 751억6600만원으로 2위, 영창중공업이 653억7000만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시공능력평가액은 최근 3○○○ 간의 공사실적과 재무상태, 기술능력 등을 종합 평가한 금액이다.
kykoo1@newsis.com
광주의 경우 전체 914개 전문건설업체 가운데 광림토건(대표 장남감)이 422억22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한남유리(대표 김제성)가 316억2600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전남은 2800개 전문건설업체 중 도양기업(대표 기민영)이 1255억76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동아에스텍(대표 한상원)이 751억6600만원으로 2위, 영창중공업이 653억7000만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시공능력평가액은 최근 3○○○ 간의 공사실적과 재무상태, 기술능력 등을 종합 평가한 금액이다.
kykoo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