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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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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포럼, 환경도시 육성 심포지움

서남권포럼, 환경도시 육성 심포지움

by 이규만기자 2009.05.26

31일 오후 2시부터 목포국립해양유물전시관 사회교육관서
▲ 서남권발전포럼 정영식 이사장 © 신안신문 서남권발전포럼(이사장 정영식)은 목포 국립해양유물전시관 사회교육관에서 31일(목)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환경제일도시 목포육성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건철 전남발전연구원 기획경영실장의 사회로 시작되는 이날 심포지움은 정문건 서울시정 개발연구원장의 '21세기 환경산업의 부상과 목포시의 과제'라는 제하 기조강연에 이어 오준성 전남대교수, 송재준 목포대교수, 손창식 환경미술협회 목포지부 회장, 박헌숙 목포시환경과장, 정태영 목포투데이신문사 대표, 강성휘 목포시의회의원, 김금숙 목포시 새마을부녀회장, 유영업 목포환경련 사무국장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서남권발전포럼은 목포시의 환경 도시화는 관광, 수산, 환경산업의 국제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필수과제로 자발적인 시민운동차원에서의 환경운동은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자부심을 고취할 수 있으며, 청정자산 함양에도 도움이 될 거라는 배경 아래 이번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도시는 도시 이미지 강화를 넘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도시 경쟁력을 창출하는 원천으로 시민주도의 폐기물 재활용을 체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우수한 자연·문화 환경을 보전함으로 환경도시 목포를 육성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또한 폐기물재활용운동은 목포시민 전체가 참여할 수 있으므로 시민주관의 폐기물재활용활동을 계적으로 추진함으로서 우수한 자연환경과 문화 환경을 보전하고 있는 목포시를 서남권시대의 환경도시로 육성할 필요성 있다는 것.

특히 목포시는 역사 깊은 항구도시로서 서남권 도서지역과 청정해역의 중심도시이므로 목포시의 환경도시화는 목포시를 관광, 수산업 및 환경산업의 국제도시로 육성시키기 위하여 절대적으로 추진되어야 함. 중국의 경우 산동성의 위해시가 중국정부의 유일한 환경도시로 지정받는 관광과 무역도시로서 활발히 성장하고 있으며 독일의 경우 프라이부르크시는 환경수도로 지정받아 발전하고 있다.

삶의 질과 국제적으로 매력도, 경쟁력이 높은 환경 제일도시 목포건설은 정부, 전남도, 목포시, 지역주민, 시민단체, 환경리더의 합치된 노력의 소산임을 감안할 때, 목포를 사랑하는 관련주체 공동의 지혜와 열정적인 실천이 요청되고 있다.

식전행사로 섹소폰과 트럼펫연주에 이어 김순자씨의 판소리 공연에 이어 정종득 목포시장의 축사 등이 예정돼 있으며, 목포시와 광주일보, 호남방송(HBC), (유)남해환경 등이 이번 심포지움을 후원한다.

한편 참여자 일동은 환경제일 도시 목포발전은 물론이고 목포가 서남권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선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