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신안조선단지 조성 추진
국내 최대 신안조선단지 조성 추진
by 강선홍기자 2009.05.26
수조원대 생산 유발이익, 생계터전 잃을 거주민대책 우선돼야 수조원대 개발이익, 생계터전 잃을 거주민 대책 우선돼야
국내 최대 조선단지가 전남 신안군에 조성될 예정이나 일부 주민 반대 등으로 난항을 겪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와 신안군은 12월 17일 전남도청에서 박준영 전남도지사와 박우량 신안군수, 조선기자재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전남조선타운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최대 조선단지가 전남 신안군에 조성될 예정이나 일부 주민 반대 등으로 난항을 겪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와 신안군은 12월 17일 전남도청에서 박준영 전남도지사와 박우량 신안군수, 조선기자재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전남조선타운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신안조선타운 조감도(좌측 교량은 무안 운남과 압해도 가룡리를 연결하는 운남대교- 현재 공사중) © 신안신문 이에 따라 신안조선타운의 조선소 부지(324만㎡)는 현대삼호중공업(63만㎡), 대한조선(108만㎡), 진세조선(89만㎡), 씨엔중공업(64만㎡) 등 4개 중대형 조선업체가 1조9,191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또한 단지 내 해양레저조선단지(40만㎡)도 울산의 현대라이프보트사(10만㎡), 태형중공업(9만㎡), 푸른중공업(3.3만㎡) 등 3개업체 총 535억원을 투자 입주키로 확정되었고 단지 내 조선기자재단지(195만㎡)는 창원의 신텍(27만㎡), 부산의 세진기술산업(21만㎡), 인천의 한국고벨(3.3만㎡) 등 10개 업체(107.3만㎡)가 총 2,032억원을 투자키로 결정됐다.
신안군 압해면 가룡, 복룡, 신용, 학교, 신장, 장감리 일원 1,522만㎡(460만평)에 들어설 중소형 조선 및 산단과 배후단지, 해양레저조선단지가 들어서는데 사업비는 2조 4,528억원으로 민·관합작투자에 의해 산업교역형 기업도시가 들어선다.
내년 초 공사가 착공돼 2010년 경 조선단지가 들어서면 직접고용은 약 3만명으로 협력업체·가족 등 포함 8만명이 거주하게 되며, 생산효과는 4조원을 넘고 지방세수는 연간 400억원에 이르는 등 신안군의 지도가 바뀔 대역사이기도 하다.
전남도와 신안군은 3월중으로 총 2,245억원 출자한 조선타운 개발(주) SPC 법인을 계기로 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신청 등을 앞두고 있으나 주민들의 반대로 차질이 불가피하다.
군은 지난달 21일 압해면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조선타운 기업도시 사전 환경성검토 와 공유수면 매립이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기 위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조선타운 예정지 주민들 200여명이 몰려와 사업추진 반대 항의시위를 벌여 설명회 자체를 개최하지 못했다.
현재 압해면 조선단지 편입 예정 토지는 외지인 소유가 상당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신안군측은 거주민들이 납득한 만한 이주대책과 생계대책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들과 대화의 창을 마련하기 위해 애쓰고 있으나 일부 주민들의 반발로 설명회조차 열지 못하고 있다며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대규모 조선단지가 들어서면서 천억원대의 개발이익과 수조원대의 생산 유발이익 등 긍정적인 면이 많지만 조선단지로 인해 유발하게 될 환경오염과 난개발 등에 대한 우려, 갯벌 매립 등으로 인한 생계불안 등이 커지고 있어 상대적으로 박탈감 등이 심한 주민들에 대한 군의 적극적인 대책과 홍보 등이 마련돼야 한다는 여론이다.
신안군 압해면 가룡, 복룡, 신용, 학교, 신장, 장감리 일원 1,522만㎡(460만평)에 들어설 중소형 조선 및 산단과 배후단지, 해양레저조선단지가 들어서는데 사업비는 2조 4,528억원으로 민·관합작투자에 의해 산업교역형 기업도시가 들어선다.
내년 초 공사가 착공돼 2010년 경 조선단지가 들어서면 직접고용은 약 3만명으로 협력업체·가족 등 포함 8만명이 거주하게 되며, 생산효과는 4조원을 넘고 지방세수는 연간 400억원에 이르는 등 신안군의 지도가 바뀔 대역사이기도 하다.
전남도와 신안군은 3월중으로 총 2,245억원 출자한 조선타운 개발(주) SPC 법인을 계기로 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신청 등을 앞두고 있으나 주민들의 반대로 차질이 불가피하다.
군은 지난달 21일 압해면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조선타운 기업도시 사전 환경성검토 와 공유수면 매립이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기 위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조선타운 예정지 주민들 200여명이 몰려와 사업추진 반대 항의시위를 벌여 설명회 자체를 개최하지 못했다.
현재 압해면 조선단지 편입 예정 토지는 외지인 소유가 상당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신안군측은 거주민들이 납득한 만한 이주대책과 생계대책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들과 대화의 창을 마련하기 위해 애쓰고 있으나 일부 주민들의 반발로 설명회조차 열지 못하고 있다며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대규모 조선단지가 들어서면서 천억원대의 개발이익과 수조원대의 생산 유발이익 등 긍정적인 면이 많지만 조선단지로 인해 유발하게 될 환경오염과 난개발 등에 대한 우려, 갯벌 매립 등으로 인한 생계불안 등이 커지고 있어 상대적으로 박탈감 등이 심한 주민들에 대한 군의 적극적인 대책과 홍보 등이 마련돼야 한다는 여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