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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경제)

목포소식(경제)

"영암군 전남경제 살리기 우수상"

"영암군 전남경제 살리기 우수상"

by 정성대 기자 2009.05.26

경제 활성화 등 평가, 상 사업비 1억 수상 영암군은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각종 시책개발과 행정력 집중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한 2007년 전남경제 살리기 평가 중 지역경제 활성화분야에서 우수상과 함께 상사업비 1억원을 수상하였다.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침체된 읍·면 지역상가에 지역사랑상품권 유통가맹점 추가확보와 기관사회단체의 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애향심을 바탕으로 출향인사와 재경향우회원들에게 명절이나 기념일에 영암사랑상품권을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군수서한문을 발송했다.

또 내적으론 공무원 일숙직 수당 및 성과상여금 상품권 지급, 공무원 장보는 날 지정 및 지역 업체 생산품 사주기 운동을 벌이는 등 역내 자금이 선순환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였다.

또 대불국가산단 내 조선관련 입주업체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환경개선을 위해 46억원 들여 9개구간 169개소의 전선지중화사업과 3억원을 투자하여 회전식 신호등 23개소를 설치하였으며 11억원을 투입하여 4.5km의 대불로 덧씌우기를 추진하였고 중소기업운영 육성자금 25억원 등을 지원하였다.

군은 그러나 도로폭, 나불교 교량하중문제 등 새로운 문제가 계속 제기되어 공공시설물 유지관리와 함께 기반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안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지식경제부 등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이를 해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내·외 투자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유치설명회 및 상담을 실시하여 196개 업체 6,678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였으며 1만여명의 신규 고용창출로 활기가 넘치는 지역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전라남도의 시책사업인 1,000개 기업 3○○○ 투자유치 계획에 따라 ‘1읍·면 1기업 유치운동’ 추진계획을 수립 읍·면별 목표량을 부여하고 다양한 방법(향우회, 출향기업,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기업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타켓기업이 선정되면 투자유치담당 부서와 함께 투자가에게 관내 기업입주 정보를 적극 제공하고 있다.

또 대불국가산단, 삼호지방산단, 신북·군서 농공단지 입주 업체의 운영에 따른 각종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 ‘기업현장 민원처리지원팀’을 구성 운영 중에 있다.

기업현장 민원처리지원팀 구성은 변화관리자(CA)그룹 수요토론회에서 ‘뛰는 행정, 기업사랑으로’ 라는 주제로 토론한 결과 기업과 군정간의 이해와 폭을 넓히는 한편, 입주업체에 무한행정서비스를 지원하는 기업 도우미역할 수행으로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여건조성을 위해 ‘기업현장 민원처리 지원팀’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관내 입주업체에 무한의 행정서비스를 지원하여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지방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서남해안을 선도하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영암군 조성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