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세무서 '따뜻한 차와 꽃이 있는' 납세자의 날
목포세무서 '따뜻한 차와 꽃이 있는' 납세자의 날
by 김영준 기자 2009.05.26
목포세무서는 지난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내방 민원인에게 청사 현관에서 따뜻한 차와 장미 한송이를 건네는 정성으로 한해동안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준 납세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목포세무서(서장 박흥순)가 '2007년 조직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제42회 납세자의날'에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박 서장 이하 전 직원이 고객섬김의 자세와 성과지향적 사고를 바탕으로 체납액정리 및 조사실적 등 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지난해 전국 107개 세무서 중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것.
많은 읍·면지역과 도서지역으로 구성되어 관할구역은 광활한 반면, 사업구조는 서비스업에 편중돼 있는 열악한 세원환경 속에서 목포서는 지난해 총체납액 600억 여원 중 87%의 체납정리율을 기록하고, 가공세금계산서 수취혐의자에 대한 조사에서도 우수한 실적을 올리며 조사우수관서에 이름을 올렸다.
또 종합부동산세 신고실적에서는 신고율 100%, 일용근로자 지급조서 수집 전국 1위, 자영업법인 관리 우수관서로 선정되는 등 모든 업무분야에서 탁월한 실적을 거두었다.
특히 목포서는 직원자율혁신위원회를 통해 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태안 기름유출사고에 따른 타르제거작업과 '공생원' 등 불우이웃에 대한 위문행사를 펼치며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사회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함께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판소리 명창, 웃음치료사, 국학 등 외부강사를 초빙해 직원혁신능력개발교육을 실시하고 족구·등산·영화 등 활발한 동호회 활동으로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해안고속도로 개통과 전남도청 이전, 무안국제공항 개항 등 전남지역 행정·교통·물류 중심지로 거듭나며 세정 관심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편, 목포세무서는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세금을 아는 주간'행사를 마련하고 관내 세무회계사무소 종사직원과 다과회, 자매결연을 맺은 도서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한 학생세금교육, 외부강사 초청 종사직원 정신교육 등을 마련하고 성실납세와 세정협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