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목포소식(경제)

목포소식(경제)

목포지방해양수산청→'목포해양항만청'으로

목포지방해양수산청→'목포해양항만청'으로

by 윤현권 기자 2009.05.26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수산부문이 떨어져 나가 '목포지방해양항만청'으로 개편돼 6개 과 3개 사무소로 운영될 전망이다.
이는 해양수산부가 각각 해양환경·해운·물류 쪽은 국토해양부로, 수산 쪽은 농림수산식품부로 나뉘어 통합되기 때문이다.
목포해양수산청은 지난 96년 8월 항만관리청과 수산청이 뭉쳐져 해양수산부가 출범한 이듬해 탄생했으며, 11년 만에 다시 항만청으로 복귀하게 된다.
목포해양항만청의 조직체계는 기존 8개 과(총무, 선원선박, 항무, 해양환경, 항만공사, 해양교통시설, 어항공사, 수산관리) 중 수산분야인 2개 과(수산관리, 어항공사)가 농림수산식품부로 옮겨져 6개 과로 줄어든다.
수산관리과는 부산광역시 기장군의 국립수산과학원 산하 거제·고성·남해·마산·사천·통영 등 6군데 수산사무소 체제로 바뀐다. 또 어항공사과는 부산의 동해어업지도사무소로 통합된다. 이와 함께 기존 거제·고성·남해·사천·통영 5곳에서 운영했던 마산해양수산청 산하 해양수산사무소도 해양·환경·물류 쪽과 수산 쪽으로 각각 나뉜다.
  • 최근 검색 기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