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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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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대형프로젝트 사업추진 박차

장흥군, 대형프로젝트 사업추진 박차

by 최영남기자 2009.05.26

은퇴자 시티 조성사업 적극 유치 추진 등
▲ 장흥군청 © 중부권신문 장흥군(군수 이명흠)은 한반도 최남단 정남진 장흥지역의 온화한 기후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진 안양면 비동리 일원에, 도시지역 은퇴자를 대상으로 한 친환경적인 주거공간과 다양한 문화시설을 갖춘 은퇴자 시티 조성사업을 적극 유치 추진 중에 있다. 은퇴자 시티 조성사업은 약200만㎡ 규모로 총사업비 1,200억원을 투입하여 추진되며 유입인구는 약 3만 명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은퇴자 시티를 조성하기 위한 추진 성과로는 올해 2월 전라남도에서 예비후보지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4월 적극적인 사업 유치를 위하여 사업예정지 토지매입비로 군비 30억원을 확보, 6월에는 79필지 818천㎡에 대하여 보상계획 공고를 실시하였으며 이는 전체면적의 40%에 이르며, 사전 주민설명회와 토지감정 평가를 실시하였다.

오는 9월까지 1차 토지보상 협의를 실시하고, 사업 확정시 투자효과 극대화를 위한 정책사업 패키지화를 추진할 계획으로 있다.

은퇴자 시티가 조성되면 인접지역내 조성 계획인 아토피 복합단지(편백숲 20만평), 우드랜드(유원지/목재문화체험장)과 더불어 도시민의 휴양과 문화생활 기회 제공은 물론 도시 인구의 유입으로 세입증가는 물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되며, 실버산업과 연계한 농촌 활력산업 육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자연경관과 교통여건이 좋고 문화.환경.복지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건강휴양도시로 최적지가 바로 정남진 장흥”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