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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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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고품질 쌀 브랜드화에 나섰다

신안군 고품질 쌀 브랜드화에 나섰다

by 장우성기자 2009.05.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인 '탑라이스 단지' 선정
▲ 컴바인이 벼를 수확하고 있다. © 신안신문신안군 청정 갯벌토양에서 생산한 고품질 쌀의 브랜드화가 성공리에 추진돼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12일 신안군(군수 박우량)에 따르면 '탑라이스(top rise)' 매뉴얼에 맞추어 건묘 육성, 적정 본수, 이앙 시기, 시비 관리, 물 관리, 엽록소 분석을 통한 이삭거름 적기시용과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왕우렁이 농법으로 재배토록 신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기술지도를 하고 있다는 것.

신안군은 또한 생산한 쌀의 단백질을 분석하여 미질이 좋은 단백질 함량 6.5%이하의 쌀만 농협과 전량 계약체결하여 브랜드화 하는 등 농가소득에 기여할 전망이다.

신안군 농업기술센터 생명농업팀 한재성팀장은 "천사 섬(1004 islands) 신안군에 적합한 농법이 정착됨으로써 내년부터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인 탑라이스 단지로 선정되어 신안쌀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증 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탑라이스는 품종 단일화와 단백질 함량 6.5% 미만, 완전미 비울 95% 이상의 쌀 품질기준을 유지하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