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8월 땅값 상승 '신안' 최고
광주전남 8월 땅값 상승 '신안' 최고
by 강선홍기자 2009.05.26
압해대교 개통. 신안조선타운 추진 등에 따른 영향광주.전남지역에서 지난 8월에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신안군으로 나타났다.
한국토지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광주전남의 8월 지가 및 거래동향을 조사한 결과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신안군으로 전달 대비 0.529%가 올랐다.
한국토지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광주전남의 8월 지가 및 거래동향을 조사한 결과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신안군으로 전달 대비 0.529%가 올랐다.
▲ 압해대교 ©신안신문 다음으로는 여수시가 0.439%, 나주시(0.403%), 광주 광산구(0.231%) 등의 순이었다. 신안군의 지가 상승은 압해대교 개통과 신안군 청사 이전 추진, 압해도 조선타운 건립 및 배후단지 조성 사업 발표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여수시는 세계박람회, 나주시는 광주전남혁신도시, 광산구는 평동산단 개발 등의 요인이 작용했다.
한편 토지거래량은 광주가 3천723건으로 전달보다 28.8%가, 전남도 9천374건으로 32.5% 큰폭 감소했는데 이는 계절적 비수기 및 지역 미분양 아파트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또 여수시는 세계박람회, 나주시는 광주전남혁신도시, 광산구는 평동산단 개발 등의 요인이 작용했다.
한편 토지거래량은 광주가 3천723건으로 전달보다 28.8%가, 전남도 9천374건으로 32.5% 큰폭 감소했는데 이는 계절적 비수기 및 지역 미분양 아파트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