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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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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신북 전댓들 권역 56억 투자 개발

영암 신북 전댓들 권역 56억 투자 개발

by 김일호기자 2009.05.26

장군바위 명소화, 고추가공시설, 곤충생태체험시설 등역사문화와 자연생태가 살아있는 영암 신북 전댓들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 착수될 전망이다.

영암군은 농촌경관개선과 생활환경정비 및 주민역량강화 등을 통해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농촌정주공간을 조성해 농촌에 희망과 활력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신북 전댓들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기본계획(안)에 대한 대상권역 주민공청회를 21일 신북면사무소에서 5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 신북 전댓들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대상권역 주민공청회가 21일 신북면사무소에서 5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 영암뉴스역사문화와 자연생태가 살아있는 복합체험마을의 비젼이 제시된 이번 기본계획(안)에는 마을주민과 각 분야의 의견수렴을 거쳐 복합문화센터와 장군바위 명소화, 고추가공시설, 곤충생태체험시설, MTB휴게공원, 수변산책로, 그리고 경관시설 및 지역역량강화사업 등이 포함됐으며 2009년부터 5년 동안 56억원의 사업비가 집중 투자될 계획이다. 이번 기본계획(안)은 지난 3월 기본계획수립 선정 이후 한국농촌공사 등에서 사업대상권역에 대한 지역주민 의견수렴을 통해 대상지 기본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최종 주민공청회를 갖게 됐다.

군은 앞으로 이 계획을 토대로 기본계획승인 후 실시계획을 수립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