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건조로 세계최대급 선박 `완성'
육상건조로 세계최대급 선박 `완성'
by 김일호기자 2009.05.26
현대삼호重, 육상서 16만5천t급 건조.진수..기네스북 등재 신청
▲ 현대 삼호중공업이 육상 건조 선박으로 세계최대 중량의 선박을 건조했다. © 영암뉴스전남 영암에 본사를 둔 현대삼호중공업이 육상 건조 방식으로 지어진 선박 가운데 세계 최대급인 적재 중량 16만 5천t급 원유 운반선을 건조했다. 현대삼호중은 1일 육상 건조 사상 세계 최대급인 수에즈막스(Suezmax) 탱커의 선체 외형 건조 작업을 마치고 해상 플로팅도크로 선박 끌어내기(Load-Out) 작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기존 육상 건조 방식으로 건조된 선박의 최대급은 아프라막스(Aframax)급인 11만t급이다.
그리스 메트로스타사가 주문한 이 선박은 길이 274m, 폭 50m, 깊이 23m 규모로 15.3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으며 마무리 의장작업 후 연말께 인도될 예정이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세계 최대급 선박을 육상에서 건조하고자 초대형 블록을 탑재할 수 있는 1천200t 골리앗 크레인과 2만 6천t에 달하는 선박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로드 아웃 시스템(Load-Out System) 및 플로팅 도크 등의 시설을 올해 초 완공했고 내년에는 12척의 선박을 육상에서 만들 계획이다.
현대삼호중 관계자는 "선체 무게만 2만 6천t에 이르는 선박을 유압으로 들어 올려 운반차로 끌어내리는 로드 아웃 시스템 공정은 세계 최대 중량물 운반 기록으로 세계 기네스북 등재 신청을 할 예정이며 기네스북 등재 결과는 3개월 후 통보된다"고 밝혔다.
기존 육상 건조 방식으로 건조된 선박의 최대급은 아프라막스(Aframax)급인 11만t급이다.
그리스 메트로스타사가 주문한 이 선박은 길이 274m, 폭 50m, 깊이 23m 규모로 15.3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으며 마무리 의장작업 후 연말께 인도될 예정이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세계 최대급 선박을 육상에서 건조하고자 초대형 블록을 탑재할 수 있는 1천200t 골리앗 크레인과 2만 6천t에 달하는 선박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로드 아웃 시스템(Load-Out System) 및 플로팅 도크 등의 시설을 올해 초 완공했고 내년에는 12척의 선박을 육상에서 만들 계획이다.
현대삼호중 관계자는 "선체 무게만 2만 6천t에 이르는 선박을 유압으로 들어 올려 운반차로 끌어내리는 로드 아웃 시스템 공정은 세계 최대 중량물 운반 기록으로 세계 기네스북 등재 신청을 할 예정이며 기네스북 등재 결과는 3개월 후 통보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