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내년 예산안 4조5,325억원
전남도, 내년 예산안 4조5,325억원
by 강윤옥기자 2009.05.26
도민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중점
▲ 전남도청사 © 동부권신문전남도는 10일 2009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7.1% 증가한 4조5천325억원 규모로 편성해 도의회에 심의·의결을 요청했다. 전체 예산안 가운데 일반회계는 올해 예산 3조4천651억원보다 3천662억원(10.6%) 증가한 3조8천313억원이며, 특별회계는 올 예산 7천680억원보다 668억원(8.7%) 감소한 7천12억원이다.
특별회계는 지역개발기금의 이월금과 의료급여기금사업의 국고보조금 등이 감액했기 때문에 올해 예산에 비해 감소했다.
일반회계 세입부문의 경우 지방세는 건설기계 신규등록과 과표 인상 등으로 올해보다 27억원이 증가한 3천870억원, 세외수입 1천14억원 등 자체수입이 4천884억원으로 올해(4천773억원)보다 111억원(2.3%) 늘었다.
중앙지원사업비는 올해 예산보다 3천493억원(11.8%) 증가한 3조3천12억원이며 지방채는 지방도정비사업 200억원, 보건환경연구원, 축산기술연구소 등 청사이전사업비 217억원 등 총 417억원이다.
재정자립도는 중앙지원 사업비가 증가하면서 올해 11%에 비해 0.6% 하락한 10.4%를 보였다.
이번 세출 예산 편성의 기본 방향은 미래 산업 육성, 관광문화 개발, 친환경 생명산업 확대, 생산적 복지 증진과 사회간접자본 확충 등 도민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중점을 두고 배분했다.
특히 전남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F1대회와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준비, 미래산업 육성, 경제난국 극복 등에 예산을 우선 배정했으며 인력운영비와 행정사무비 등 경상경비는 예산절감 차원에서 최소한의 필수경비만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의 분야별 주요 투자사업은 ▲미래산업 육성·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952억원 ▲관광과 문화예술 분야 2천937억원 ▲농림·해양·수산분야 8천576억원 ▲도민건강·복지증진·환경 분야 1조3천619억원 ▲건설교통·주민안전 분야 6천998억원 ▲일반행정 등 기타 분야 5천231억원 등이다.
특별회계는 ▲지역개발기금 2천588억원 ▲의료급여기금사업 3천762억원 ▲농어촌진흥기금 430억원 ▲원자력발전지역개발 144억원 ▲남도대학 운영 78억원 ▲물이용부담금 수질개선 1억원 ▲광역교통시설 9억원 등이다.
전남도는 지역발전을 위한 SOC 확충 등 현안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와 더욱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해 중앙예산 지원이 차질 없도록 할 방침이다.
/동부권신문(http://dbnews.kr/)
특별회계는 지역개발기금의 이월금과 의료급여기금사업의 국고보조금 등이 감액했기 때문에 올해 예산에 비해 감소했다.
일반회계 세입부문의 경우 지방세는 건설기계 신규등록과 과표 인상 등으로 올해보다 27억원이 증가한 3천870억원, 세외수입 1천14억원 등 자체수입이 4천884억원으로 올해(4천773억원)보다 111억원(2.3%) 늘었다.
중앙지원사업비는 올해 예산보다 3천493억원(11.8%) 증가한 3조3천12억원이며 지방채는 지방도정비사업 200억원, 보건환경연구원, 축산기술연구소 등 청사이전사업비 217억원 등 총 417억원이다.
재정자립도는 중앙지원 사업비가 증가하면서 올해 11%에 비해 0.6% 하락한 10.4%를 보였다.
이번 세출 예산 편성의 기본 방향은 미래 산업 육성, 관광문화 개발, 친환경 생명산업 확대, 생산적 복지 증진과 사회간접자본 확충 등 도민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중점을 두고 배분했다.
특히 전남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F1대회와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준비, 미래산업 육성, 경제난국 극복 등에 예산을 우선 배정했으며 인력운영비와 행정사무비 등 경상경비는 예산절감 차원에서 최소한의 필수경비만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의 분야별 주요 투자사업은 ▲미래산업 육성·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952억원 ▲관광과 문화예술 분야 2천937억원 ▲농림·해양·수산분야 8천576억원 ▲도민건강·복지증진·환경 분야 1조3천619억원 ▲건설교통·주민안전 분야 6천998억원 ▲일반행정 등 기타 분야 5천231억원 등이다.
특별회계는 ▲지역개발기금 2천588억원 ▲의료급여기금사업 3천762억원 ▲농어촌진흥기금 430억원 ▲원자력발전지역개발 144억원 ▲남도대학 운영 78억원 ▲물이용부담금 수질개선 1억원 ▲광역교통시설 9억원 등이다.
전남도는 지역발전을 위한 SOC 확충 등 현안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와 더욱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해 중앙예산 지원이 차질 없도록 할 방침이다.
/동부권신문(http://db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