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한중산업단지 3천만달러 투자협약
무안 한중산업단지 3천만달러 투자협약
by 이학수기자 2009.05.26
골든게이트 글로벌사는 함평에 1천만달러 투자키로중국기업 투자유치에 나선 전남도가 중국 심천에 이어 홍콩에서도 농수산물 수출기업 등 3곳과 6천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박준영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투자유치단은 중국 순방 3일째인 20일 홍콩에서 농수산물 수출기업인 홍콩 골든게이트 글로벌 정태선 대표 등 3개 기업 대표와 함평, 여수엑스포 및 광양경제자유구역, 한중산단 등에 6천만달러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박준영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투자유치단은 중국 순방 3일째인 20일 홍콩에서 농수산물 수출기업인 홍콩 골든게이트 글로벌 정태선 대표 등 3개 기업 대표와 함평, 여수엑스포 및 광양경제자유구역, 한중산단 등에 6천만달러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골든게이트 글로벌사는 홍콩에 법인을 두고 OEM 방식의 농수산물을 수출하는 업체로 이날 협약에 따라 함평에 1천만달러를 투자해 농수산물 가공시설 및 냉장창고 건립하고 전남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원료로 하는 가공식품을 동남아로 수출할 계획이다.특히 배양자 전남도 공보관이 무안, 장흥, 보성, 순천, 함평 등 5개 시·군 12곳을 후보지로 알선해주고 수차례의 접촉을 통해 각종 인센티브에 대해 설명해주는 등 투자유치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함평을 공장 설립지로 확정한 뒤 토지소유자와 매매협약 중이어서 조만간 투자가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식품가공 및 물류기업인 영화실업유한공사(오기린 주석)는 한중산업단지에 3천만달러를 투자해 식품가공공장 및 물류배송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또 홍콩 대통환구물류유한공사(서금징 총재)는 해운, 물류창고, 해상보험 업체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 2천만달러를 투입해 물류창고기지, 가공무역단지 조성 및 육·해·공 종합물류시스템을 설립할 계획이다.
박 지사는 이날 투자협약식에서 “그동안 중국기업의 투자는 한중산단과 석재산업에 집중돼 왔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업종과 지역을 다양화함으로써 전남도가 해외 투자가들에게 새로운 투자대상지역으로 떠오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식품가공 및 물류기업인 영화실업유한공사(오기린 주석)는 한중산업단지에 3천만달러를 투자해 식품가공공장 및 물류배송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또 홍콩 대통환구물류유한공사(서금징 총재)는 해운, 물류창고, 해상보험 업체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 2천만달러를 투입해 물류창고기지, 가공무역단지 조성 및 육·해·공 종합물류시스템을 설립할 계획이다.
박 지사는 이날 투자협약식에서 “그동안 중국기업의 투자는 한중산단과 석재산업에 집중돼 왔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업종과 지역을 다양화함으로써 전남도가 해외 투자가들에게 새로운 투자대상지역으로 떠오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