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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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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신보, 자영업자 유동성지원 특례보증 시행"

"전남신보, 자영업자 유동성지원 특례보증 시행"

by 호남뉴스라인 2009.05.26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천만원이내 적극적인 보증지원

전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윤옥)은 정부의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국내 내수침체, 원자재 급등 및 시중은행 자금긴축등으로 운영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자영업자에 대한 유동성 자금지원을 위해‘자영업자 유동성지원 특례보증’을 11월 28일부터 시행한다고 하였다.

이는, 최근 경기침체로 인한 자영업자의 자금수요 증가로 '08.4.10이후 시행중인 ‘뉴스타트2008영세자영업자 특례보증’이 12월중으로 조기소진이 예상됨에 따라 자금난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의 자금난해소를 위해 시행하는 것이며, 11월 현재 전남신보의 ‘뉴스타트특례보증’ 실적은 2,750개업체에 250억원정도 지원하였다

전남신보 관계자에 따르면, 금번 시행되는 ‘자영업자유동성지원특례보증’은 사업자 등록을 한 후 6개월이 경과한 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개인의 신용도에 따라 최고 2,000만원 한도(사업자 등록후 3개월 경과한 소기업․소상공인은 10백만원)내에서 특례보증을 받을 수 있으며,

취급기관은 과거 농협중앙회, 지역농협, 신협, 새마을금고에서만 가능했던 ‘뉴스타트2008영세자영업자특례보증’과는 달리 보증 상담등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 금융기관으로 확대되어 시행한다

상담장소는 전남신보외 가까운 소상공인지원센타등에서도 가능하며 부동산등기부등본 등을 재단에서 발급하는 등 신청서류를 최소화하여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였고, 보증료는 1%의 고정요율을 적용하고 심사기준을 완화하는 등 하였다.

전남신보는 '01.7월 설립후 11월 현재까지 13,850개 업체에 총 2,846억원의 보증지원을 하였고, 현재 7,300개업체가 재단을 이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할성화와 지역내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문보증기관으로 거듭 날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