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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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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도에 해상.육상 풍력단지 조성

하의도에 해상.육상 풍력단지 조성

by 강성삼기자 2009.05.26

하의도에 6천억원 투자 100MW급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전남 영암 대불산단에 풍력발전기 제조공장이, 신안 하의도 일대에는 풍력발전단지가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전남도는 15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임병선 목포대 총장, 김일태 영암군수, 박우량 신안군수, 박용석 ㈜디엠에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천62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에 따라 ㈜디엠에스는 620억원을 투자해 대불산단 내 5만㎡ 부지에 풍력발전기 부품생산.제조공장을 건설한다.
▲ 강원도 횡성군 태기산 풍력발전단지 © 신안신문 또 신안 하의도 등에 6천억원을 투자해 100MW급 해상풍력발전단지와 40MW급 육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디엠에스는 내년 6월 착공해 2010년부터 양산체제에 들어가며 기술개발 등을 통해 풍력발전기 분야를 기업의 주력분야로 육성할 계획이다.

㈜디엠에스의 투자가 이뤄지면 2013년 총매출액은 3천700억원, 고용인원은 7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남도는 예상했다.

박준영 도지사는 "전남지역은 태양광, 풍력, 조류, 바이오 에너지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분야를 육성하고 있고 있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회사는 물론 전남지역 신재생에너지사업이 큰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인터넷신안신문( http://s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