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등 '신발전 지역' 지정 24조 투입
신안 등 '신발전 지역' 지정 24조 투입
by 강선홍기자 2009.05.26
관광ㆍ물류거점 육성, 민자가 사업비의95% 차지'현실성 우려' 정부의 '신발전지역위원회'에서 17일 확정한 '서남권 종합발전계획'으로 전남 목포시와 무안.신안군 일대는 앞으로 2020년까지 24조원이 투입돼 낙후지역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신발전지역'은 환황해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되며 이를 위한 4대 중점사업으로 ▲복합관광클러스터 조성사업(30개사업 2조3천억원) ▲신재생에너지 사업(6개 사업 2조1천억원) ▲지역특화산업(13개 사업 1조2천억원) ▲서남권 물류거점 육성(15개 사업 4조1천억원) 등이 추진된다.
'신발전지역'은 환황해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되며 이를 위한 4대 중점사업으로 ▲복합관광클러스터 조성사업(30개사업 2조3천억원) ▲신재생에너지 사업(6개 사업 2조1천억원) ▲지역특화산업(13개 사업 1조2천억원) ▲서남권 물류거점 육성(15개 사업 4조1천억원) 등이 추진된다.

정부는 17일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1차 신발전지역위원회를 열고 목포(47.9㎢), 무안(436.3㎢), 신안(654.4㎢), 영암(7.9㎢), 해남(54.3㎢), 진도(15.3㎢) 등 총 1216㎢를 전국 최초로 신발전지역 종합발전구역으로 지정하고 '서남권 종합발전계획'을 확정했다.이날 심의를 통과한 서남권 종합발전계획은 올 1월 확정됐던 계획을 지난 9월 시행에 들어간 '신발전지역 육성을 위한 투자촉진특별법'에 따라 법정 계획으로 전환한 것이다.
그러나 이날 발표된 정부계획에는 8조9천억원 규모의 민자유치 방안이나 14조원에 달하는 사회간접자본(SOC) 조성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 향후 조속한 후속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어디에 얼마나 투자하나
'서남권종합발전계획'의 대상구역은 총 1천216㎢로 '신발전지역'과 '인접시군'으로 나눠져 있다.
'신발전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무안군(436.3㎢), 신안군(654.4㎢), 영암군(7.9㎢), 해남군(54.3㎢), 진도군(15.3㎢) 등 1천168㎢이며 '인접시군'은 목포시 47.9㎢ 다.
총사업비는 '서남권종합개발계획' 65개 사업에 9조8천억이며 이와 별개로 도로.철도.항만 등 인프라 구축에 18개 사업, 14조8천억원 등 올해부터 2020년까지 총 24조6천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대상구역 가운데 '발전촉진지구 및 투자촉진지구'는 전체 면적의 4.1%(50.25㎢)에 불과하지만 '신발전지역 특별법에 의한 개발사업'이 추진돼 65개 사업 중 20개 사업, 9조8천억원 중 5조8천억원이 집중된다.
◇구체적인 사업내용은
'신발전지역'은 환황해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되며 이를 위한 4대 중점사업으로 ▲복합관광클러스터 조성사업(30개사업 2조3천억원) ▲신재생에너지 사업(6개 사업 2조1천억원) ▲지역특화산업(13개 사업 1조2천억원) ▲서남권 물류거점 육성(15개 사업 4조1천억원) 등이다.
복합관광클러스터 조성사업에는 목포권 문화.도시관광기반과 다도해 해양관광 복합레저단지 조성, 건강 휴양 종합테마파크 건설 등이며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태양광발전단지 조성, 신재생에너지 부품소재 R&D기반구축, 신재생에너지 부품소재 전용단지 조성 등이 포함됐다.
그러나 이날 발표된 정부계획에는 8조9천억원 규모의 민자유치 방안이나 14조원에 달하는 사회간접자본(SOC) 조성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 향후 조속한 후속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어디에 얼마나 투자하나
'서남권종합발전계획'의 대상구역은 총 1천216㎢로 '신발전지역'과 '인접시군'으로 나눠져 있다.
'신발전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무안군(436.3㎢), 신안군(654.4㎢), 영암군(7.9㎢), 해남군(54.3㎢), 진도군(15.3㎢) 등 1천168㎢이며 '인접시군'은 목포시 47.9㎢ 다.
총사업비는 '서남권종합개발계획' 65개 사업에 9조8천억이며 이와 별개로 도로.철도.항만 등 인프라 구축에 18개 사업, 14조8천억원 등 올해부터 2020년까지 총 24조6천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대상구역 가운데 '발전촉진지구 및 투자촉진지구'는 전체 면적의 4.1%(50.25㎢)에 불과하지만 '신발전지역 특별법에 의한 개발사업'이 추진돼 65개 사업 중 20개 사업, 9조8천억원 중 5조8천억원이 집중된다.
◇구체적인 사업내용은
'신발전지역'은 환황해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되며 이를 위한 4대 중점사업으로 ▲복합관광클러스터 조성사업(30개사업 2조3천억원) ▲신재생에너지 사업(6개 사업 2조1천억원) ▲지역특화산업(13개 사업 1조2천억원) ▲서남권 물류거점 육성(15개 사업 4조1천억원) 등이다.
복합관광클러스터 조성사업에는 목포권 문화.도시관광기반과 다도해 해양관광 복합레저단지 조성, 건강 휴양 종합테마파크 건설 등이며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태양광발전단지 조성, 신재생에너지 부품소재 R&D기반구축, 신재생에너지 부품소재 전용단지 조성 등이 포함됐다.
지역특화산업에는 중소형 조선사업 혁신 클러스터 구축, 세라믹 종합지원센터 건립, 수출농산물 특화단지 조성,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 등이 선정돼 산업고도화가 추진되고 서남권 물류거점육성사업으로는 대불 자유무역지역 조기조성, 석재 가공.유통단지 조성, 대양지방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추진된다. 이밖에 서남권 교육여건개선을 위해서도 1개 사업에 463억원이 배정됐다.
◇사업추진 전망과 기대효과. 문제점
국토부는 서남권종합발전계획이 지난 4일 중도위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 상반기에는 '발전촉진지구'를, 하반기에는 '투자촉진지구'를 지정할 예정이다.
정부는 산업기반과 인프라 여건, 시장상황 등을 고려해 기반조성을 위한 1단계사업에 2010년까지 4조8천억원을 투입하며 투자유치를 위한 2단계 사업에는 2015년까지 14조6천억원을, 투자활성화를 위한 3단계사업시기에는 2020년까지 5조1천억원을 투입한다.
'서남권 종합발전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되면 2020년 서남권은 인구 60만명, 산업생산 23조원, 고용 19만명 수준의 자족적 중핵도시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세계박람회를 축으로 개발되고 있는 '여수-광양권', 혁신도시를 중심으로한 '광주-나주권'과 함께 국토 서남부의 3각 발전축을 형성할 계획이다.
그러나 정부의 이날 발표된 '서남권종합발전계획'에는 막대한 사업비 조달계획이 나와있지 않아 민자유치 등 사업추진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유례가 없는 경기침체 속에 9조8천억원의 서남권발전계획 사업비 가운데 8조9천억원이나 되는 민자유치 부분을 어떻게 조달할지 아직 불확실한 상태다.
또 14조7천억원에 달하는 사회간접자본(SOC) 조성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도 없어 향후 조속한 후속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인터넷신안신문( http://sanews.co.kr)
◇사업추진 전망과 기대효과. 문제점
국토부는 서남권종합발전계획이 지난 4일 중도위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 상반기에는 '발전촉진지구'를, 하반기에는 '투자촉진지구'를 지정할 예정이다.
정부는 산업기반과 인프라 여건, 시장상황 등을 고려해 기반조성을 위한 1단계사업에 2010년까지 4조8천억원을 투입하며 투자유치를 위한 2단계 사업에는 2015년까지 14조6천억원을, 투자활성화를 위한 3단계사업시기에는 2020년까지 5조1천억원을 투입한다.
'서남권 종합발전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되면 2020년 서남권은 인구 60만명, 산업생산 23조원, 고용 19만명 수준의 자족적 중핵도시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세계박람회를 축으로 개발되고 있는 '여수-광양권', 혁신도시를 중심으로한 '광주-나주권'과 함께 국토 서남부의 3각 발전축을 형성할 계획이다.
그러나 정부의 이날 발표된 '서남권종합발전계획'에는 막대한 사업비 조달계획이 나와있지 않아 민자유치 등 사업추진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유례가 없는 경기침체 속에 9조8천억원의 서남권발전계획 사업비 가운데 8조9천억원이나 되는 민자유치 부분을 어떻게 조달할지 아직 불확실한 상태다.
또 14조7천억원에 달하는 사회간접자본(SOC) 조성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도 없어 향후 조속한 후속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인터넷신안신문( http://sanews.co.kr)
